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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집사가 일찍 들어오자 놀란 고양이

글쓴이 2022-06-06 (월) 22:47 2년전 1184

집사가 일찍 들어오자 놀란 고양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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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건
1번 댓쓴이 2022-06-06 (월) 22:49 2년전 신고 주소
눈 땡그란게 귀여워죽겠네 ㅠㅠㅜㅠ 반려동물 키우고싶당
2번 댓쓴이 2022-06-06 (월) 23:05 2년전 신고 주소
눈이랑 입모양이 너무 귀여워ㅜㅜㅜㅜㅜㅜㅜㅜ동물들은 정말 사랑스러운거같애
3번 댓쓴이 2022-06-06 (월) 23:06 2년전 신고 주소
우왕.........눈이 어떻게 저렇게 땡그라짘ㅋㅋㅋㅋ 턱시도 입은것도 귀여워 ㅎ
4번 댓쓴이 2022-06-07 (화) 01:58 2년전 신고 주소
눈이 어쩜 저래 땡그래 ㅠㅠㅠㅠ 귀여워 여전히 랜선집사인게 슬프네 ㅠ
5번 댓쓴이 2022-06-07 (화) 10:01 2년전 신고 주소
너무 귀엽다.....
6번 댓쓴이 2022-06-07 (화) 10:36 2년전 신고 주소
졸귀탱 ㅠㅠ반달가슴곰처럼 가슴팍이 하얗네 너무기엽다
7번 댓쓴이 2022-06-07 (화) 12:07 2년전 신고 주소
아 ㅋㅋㅋㅋ 너무 귀엽다
8번 댓쓴이 2022-06-07 (화) 12:51 2년전 신고 주소
눈너무 땡글땡글해
9번 댓쓴이 2022-06-07 (화) 14:53 2년전 신고 주소
옴마ㅠㅠㅠ무슨 인형같은 고양이다 너무 귀여워
10번 댓쓴이 2022-06-08 (수) 08:47 2년전 신고 주소
ㅜㅜ 너무 귀여워ㅜ 눈 땡그래지는게 넘예뽀
11번 댓쓴이 2022-06-10 (금) 13:56 2년전 신고 주소
너무너무 귀엽구 사랑스럽다 ㅠㅠ 고양이보면 너무 기분이 좋아져
12번 댓쓴이 2022-06-11 (토) 20:55 2년전 신고 주소
고영희는 사랑이다 어쩜 저리 귀여울까
13번 댓쓴이 2022-06-13 (월) 12:32 2년전 신고 주소
고양이 눈이 땡그란게 너무 귀엽다 키우고 싶어진다 ㅜㅜ
14번 댓쓴이 2022-06-23 (목) 10:09 1년전 신고 주소
보자마자 피로 싹풀리고 냥냥이랑 놀겠네..넘 부럽다 ~ㅠㅠ
15번 댓쓴이 2022-06-27 (월) 18:14 1년전 신고 주소
우왕 너무 귀엽다ㅠㅠ 저렇게 봐주는 반려동물 한마리 있었으면 좋겠다...
피로회복제
16번 댓쓴이 2022-07-05 (화) 11:27 1년전 신고 주소
땡글땡글 너무 귀여운거 아니냐고오 우리집으로 와 ㅊ르줄게
17번 댓쓴이 2022-07-16 (토) 18:30 1년전 신고 주소
진짜 살아있는 고양이 맞나요?? 제눈엔 인형같아보여요
18번 댓쓴이 2022-07-20 (수) 14:59 1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ㅠ진짜 냥귀엽네 냥사진 수집하는데 바로 수집해야겠다
19번 댓쓴이 2022-07-23 (토) 19:41 1년전 신고 주소
너무 귀엽다ㅜㅜㅜㅜㅜ 무슨 만화 캐릭터 실사판 같애
20번 댓쓴이 2022-08-12 (금) 12:06 1년전 신고 주소
너무 귀엽다 냥냥이 냥냥펀치 ~!~~~~~~~~~~~~~~~~~~~~~~~~~~~~~
21번 댓쓴이 2022-10-16 (일) 13:16 1년전 신고 주소
어쩜...... 고양이 진짜 너무귀여운거 아니에요? ㅠㅠ 진짜 훔쳐가고싶어
22번 댓쓴이 2022-11-14 (월) 02:07 1년전 신고 주소
아ㅋㅋㅋㅋ 귀여워~ 흔히 볼수 없는 진실의 눈동자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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