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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나 진짜 변태인가봄

글쓴이 2023-01-23 (월) 00:32 1년전 1641

지금은 애인이 없는데
내 몸에 있는 털은 미관상 안 이쁘니깐 없애고 싶은데 내애인 꼬추 털은 보면 만지고싶고 좀 흥분됨
그리고 티 늘어날까봐 못 해봤는데 벗기는것보다 티 속으로 들어가고 싶고
옷 벗은것보다 옷을 탈의하고 있는 진행형일때 더 야해보임
그리고 다 벗고 있는것보다 티 는 입고 밑에 만 벗고 있는거 보면 그게 더 좋아
그리고 해보고싶은게 있는데 애인꼬추에 양말신겨보고 싶어 나 어떡하냐 나 진짜 변태인가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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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3-01-23 (월) 20:2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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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 꼬털 좋아하는 취향은 첨보는거같아 꼬털도 혹시 이식수술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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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1-23 (월) 20:2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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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에서 스티커처럼 부착한건 본거같어 내껀 싫은데 (남자친구꺼 보면 따뜻해보여서 좋아 뭔지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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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3-01-23 (월) 03:1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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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야 나 그럼 아래 왁싱 안하고 냅둘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양말 씌워보고싶다는거 존나 웃기다 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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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1-23 (월) 11:34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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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털도 묶어주고싶고 양말도 씌워보고싶은데 나 못생겨서 앞으로도 애인없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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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01-26 (목) 02:2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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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ㅋㅋㅋㅋ 개웃기네 양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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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1-26 (목) 11:16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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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사는 남자친구한테 양말 씌워 본적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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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01-26 (목) 17:1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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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밀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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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3-01-26 (목) 22:1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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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추에 양말 ㅋㅋㅋㅋㅋㅋ개웃기네 ㅋㅌㅋㅋㅋㅋㅋㅋ 아니 털 이렇게 좋아하는 사람 진짜 처음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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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3-01-30 (월) 16:1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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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진짜 ㅋㅋㅋㅋㅋ 변태인 거보다 말이 너무 웃긴데 양말에서 터졌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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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2-12 (일) 14:2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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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겨보고 싶어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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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3-02-12 (일) 10:2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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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이런거 좋아하는건 처음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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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2-12 (일) 14:2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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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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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3-03-26 (일) 10:5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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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패티시보소 한번 남친한테 해주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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