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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우리 집 강아지 너무 귀여워

글쓴이 2021-11-02 (화) 19:05 2년전 244
어쩌다 이런 천사가 우리 집에 온거지 그때 친구따라 유기견 봉사활동 간 거 절대 후회 안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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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1-11-02 (화) 19:07 2년전 신고 주소
헉 강아지 귀엽깄다 ㅠㅠㅠ 강아지들은 사람 마음 알아주는 것 같을 때가 있는데 천사같지
2번 댓쓴이 2021-11-02 (화) 20:1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마음만은 항상 ...많이사랑해주고예뻐해주고 그강아지 건강했으면좋겠다항상,!
3번 댓쓴이 2021-11-02 (화) 22:40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유기견 봉사활동 가보고 싶었는데ㅜㅜ 강아지 잘 데려와서 다행이다!
4번 댓쓴이 2021-11-02 (화) 22:48 2년전 신고 주소
천사강아지가 천사 주인을 만났나보넹~~~~~~~~~~~~~~~
5번 댓쓴이 2021-11-03 (수) 14:03 2년전 신고 주소
주인도 천사고 강아지도 천사네 ㅎㅎ좋은 주인 만나서 행복하고 건강하게 잘 살아가길..
6번 댓쓴이 2021-11-03 (수) 18:0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유기견 데려와서 본집에서 키우는데 유기견들 너무 귀여워 하나뿐인 애들이 되게 많ㅇ잖아 ㅎㅎㅎㅎㅎ 너무 귀여울거같당 ㅎㅎ
7번 댓쓴이 2021-11-04 (목) 12:34 2년전 신고 주소
유기견 봉사가서 데려온거구나ㅠㅠㅠ 귀엽겠다 너무 사랑스럽겠다ㅠㅠㅠ
8번 댓쓴이 2021-11-04 (목) 17:02 2년전 신고 주소
잘 만났나보다 둘다 천사라는 말 맞네ㅠㅠ 잘 만났고 앞으로도 건강하게 잘 지내길
9번 댓쓴이 2021-11-05 (금) 15:45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빨리 퇴근하고 강아지 보고싶다 ㅠㅠ 강아지 너무 귀여울듯 이으으응
10번 댓쓴이 2021-11-10 (수) 09:57 2년전 신고 주소
맘이 넘 예쁘다ㅠ 나도 자취하면 꼭 유기견 봉사 가서 운명의  아가를 만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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