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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드뎌 엄마한테 말해따

글쓴이 2021-09-14 (화) 23:16 2년전 249
엄마도 나의 고민을 인정하는느낌ㅋㅋㅋ
지르기만하면 된다ㅋㅋㅋㅋ
올해목표는 지르기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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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1-09-14 (화) 23:26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올해면 몇개월 안남았네요~ㅋㅋ어떤거 지르기로 하셨나요??
     
     
글쓴이 작성자 2021-09-15 (수) 00:57 2년전 신고 주소
코코코코코 임니댜
2번 댓쓴이 2021-09-15 (수) 10:34 2년전 신고 주소
오 잘되셨으면좋겠네요 저두 엄마가 이번겨울에 코해준다해서 상담받기로했어용
3번 댓쓴이 2021-09-15 (수) 12:02 2년전 신고 주소
우와 화이팅입니다!!! 저는 아직이에요. 동생한테만 하고 싶다 얘기했어요ㅋㅋㅋ
4번 댓쓴이 2021-09-15 (수) 16:34 2년전 신고 주소
저도 하기 직전에 엄마한테 거의 통보했던 거 같아요 ㅎㅎ 예상보다 화를 안내서 놀랐다는...
5번 댓쓴이 2021-09-17 (금) 00:57 2년전 신고 주소
저도 코 고려중인데 힘드네요 ㅠㅠ 재수라 그런가 더 병원 잘 찾기가 쉽지가 않은...
6번 댓쓴이 2021-10-02 (토) 15:17 2년전 신고 주소
오 잘 되시길 바랄게요~ 저두 코 생각중이에요ㅠㅠㅠㅠ
7번 댓쓴이 2021-10-05 (화) 00:38 2년전 신고 주소
저랑 같은걸 지르시네요!! 저도 그래서 부지런히 발품팔고 있어요!
8번 댓쓴이 2021-10-05 (화) 14:21 2년전 신고 주소
오 잘하는 병원 찾아서 만족스러운 결과 있기를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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