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연말이네요

글쓴이 2018-12-24 (월) 05:37 5년전 136
엊그저께 연말시상식하는거보고 올해도 끝나가는구나 느꼈어요ㅠㅠㅠ 별로 한것도없는것같은데 괜히 싱숭생숭하고 시간이 빠르구나 새삼스레 느낍니다ㅜㅜ 내년 이맘때쯤엔 지금보다 더 성장해있는 멋진 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에여

2,552,014
2,705,178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1건
1번 댓쓴이 2018-12-24 (월) 08:44 5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ㅠㅠ 진짜 한게 하나도 없는데 시간만 더럽게 빨리가요..ㅠ
2번 댓쓴이 2018-12-24 (월) 11:28 5년전 신고 주소
작년 이때쯤에도 와 시간 진짜빠르다 내년에는 열심히 살아야지 했는데 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18-12-24 (월) 12:10 5년전 신고 주소
그러니까요ㅜ내년 연말에는 이런 기분 덜 느꼈으면 좋겠어요 ㅎㅎ
4번 댓쓴이 2018-12-24 (월) 12:43 5년전 신고 주소
연말 싱숭생숭한 느낌 싫어요ㅠㅠㅠㅡ그래도 내년엔 더 좋은 내가 되있길!
5번 댓쓴이 2018-12-24 (월) 13:01 5년전 신고 주소
시간 너무 빨라요 ㅠ 올해 진짜 눈깜짝 할사이에 가버린듯!내년은 더 좋은 한해가 되길 바라요:)
6번 댓쓴이 2018-12-24 (월) 13:25 5년전 신고 주소
진짜시간엄청빨라요ㅜㅜ
올해도 얼마남지않았네요ㅜㅜㅜ
7번 댓쓴이 2018-12-24 (월) 14:02 5년전 신고 주소
벌써 시상식을 해요?!! 헐 몰랐네.........시간이 빠르긴해요
8번 댓쓴이 2018-12-24 (월) 15:40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시간도 빨리가요.. 벌써 한살 더 먹네요.....시상식오면 확 느껴져요 나이먹는게..
9번 댓쓴이 2018-12-24 (월) 16:49 5년전 신고 주소
엊그제가 17년도 였는데 이제 벌써 19년도가 다가오네요 시간 빠르네요
10번 댓쓴이 2018-12-24 (월) 20:00 5년전 신고 주소
나이가 먹을수록 1년이 정말 빨라지는것 같아요 어렸을 땐 정말 길었는것 같은데
11번 댓쓴이 2018-12-25 (화) 05:46 5년전 신고 주소
한살 더먹는 기분 .. 좋지는 않네요 ㅜㅜ 시간이 너무 빨리 흘러요 ㅠㅠㅠ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