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명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쪽지 0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주변에 성형사실 밝혀?

글쓴이 2023-01-11 (수) 17:02 1년전 838

https://sungyesa.com/new/secret/476689

친한친구나 가족제외하고 직장에서 만난 사람이나 지인한테 성형 사실 밝혀? 예를 들어 쌍수를 했다치면 “@@씨는 눈이 진짜 예쁘네요. 쌍수한거같이 눈이 커요” 라고 들으면 그때 쌍수했다고 말을 하는 편이야 다들?

브로커의심신고

[가슴성형] ☆멘토 메모리겔_가슴성형은 김국현 대표원장

☏전화 상담 예약 *02-515-3003* ▷카카오톡상담 "@휴먼성형외과"

3,691,148

휴먼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8,800,000원

[눈성형] 바이브 첫눈성형 블랑아이

세미아웃 / 인아웃 / 아웃라인, 원하는 라인은 모두 가능한 바이브!

2,023,181

바이브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330,000원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3-01-11 (수) 17:0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694

난 말해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2번 댓쓴이 2023-01-12 (목) 12:1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251

나도 굳이 먼저 말하지는 않음 ㅎㅎㅎ 근데 물어보면 사실대로 얘기할거임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3번 댓쓴이 2023-01-12 (목) 04:0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106

굳이 먼저 말하진 않음. 그냥 수술했냐고 물어보면 했다고 함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4번 댓쓴이 2023-01-11 (수) 17:12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707

난 수술한거냐고 물어보지 않는이상 먼저 말은 안해.. ㅎ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5번 댓쓴이 2023-01-11 (수) 17:16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723

나도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수술 했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말할 것 같아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6번 댓쓴이 2023-01-11 (수) 17:17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727

나도 그럴경우 걍 감사합니다 하고 말음 ㅋㅋ
수술한거냐고 물어보면 알려주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7번 댓쓴이 2023-01-11 (수) 17:1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739

나서서 말하지는 않지. 아무래도 성형했다고 하면 뭔가 사람들이 안좋게 보니깐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8번 댓쓴이 2023-01-11 (수) 17:19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740

굳이? ㅋㅋㅋ 밝히고 싶지 않다면 안 밝혀두 대징 거짓말도 아니공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9번 댓쓴이 2023-01-11 (수) 17:41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815

물어보지 않는 이상은 말 안하고.. 지내다가 하게 되는 경우엔 말하곸ㅋㅋ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0번 댓쓴이 2023-01-11 (수) 18:36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862

굳이 내가 먼저 했다고 말은 안하고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 있으면 했다고 하는편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1번 댓쓴이 2023-01-12 (목) 02:14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978

긍정도 부정도 하지마~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2번 댓쓴이 2023-01-12 (목) 02:1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6979

나는 괜히 찔려서 말하고 다녔는데 별로 안좋은거 같아. 세상 사람들이 생각보다 꼬인 사람 많더라. 남을 얕잡아보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꼭 있어서, 4번 댓쓴이 대처가 적절한거 같아.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13번 댓쓴이 2023-01-12 (목) 13:35 1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477307

난 예전에 쌍수했는데 그때는 그게 엄청 챙피한 일이라서 말하기 싫어서 안하던지 숨기려고 했는데 이제는 하두 쌍수많이 하고 나도 나이가 먹어서 부끄러운것도 덜해서 그냥 얘기하는데 어차피 티도 많이나고 ㅋㅋ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댓글입력

목록 글쓰기

익명수다방

최신 인기 게시물

주변에 성형사실 밝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