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저희집은 큰집이라

글쓴이 2020-06-16 (화) 18:18 4년전 285

제사를 지내요 그것도8월에
한창 더울때에도 집에서요리해야되요
삼촌이란작자는 지아들데려와서
음식가져가구요..하 짱나

2,563,466
3,039,748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0-06-16 (화) 20:03 4년전 신고 주소
저희는 둘째인데 요즘은 다들 바빠서 제사 참여도 잘 안하는것같습니다... 다 장단점이 있는거같군요
2번 댓쓴이 2020-06-17 (수) 03:44 4년전 신고 주소
와우ㅠㅠ어머니 고생많으시겟어요ㅠ
어머니 고생많으셧다고 마사지라도 해드리면 좋아하실거같아요
3번 댓쓴이 2020-06-17 (수) 10:57 4년전 신고 주소
ㅜㅜㅜ 고생이 많으셔요 ㅠㅠ
4번 댓쓴이 2020-06-17 (수) 11:56 4년전 신고 주소
제사같은거 없어졌으면 좋겠어요 ㅠㅠ ㅋㅋㅋ힘들기만하고
5번 댓쓴이 2020-06-17 (수) 14:31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제사는 누굴 위해서 있는 건지 모르겠어요........
6번 댓쓴이 2020-06-17 (수) 15:59 4년전 신고 주소
스트레스 많이 받으시겠어요 ㅜ  불편하신점을 친척분들에게 솔직히 말씀 드려보는것도 좋을것 같아요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