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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손품파는즁

글쓴이 2022-01-30 (일) 12:31 2년전 382
지금 손품파는중인데 연휴 끝나고 상담하러다닐듯... 벌써 개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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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2-01-30 (일) 17:39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연휴 끝나고 상담받으러가... 너무 떨리고 혼자가는데 말 잘할수있을지 걱정중...
2번 댓쓴이 2022-01-30 (일) 18:52 2년전 신고 주소
손품 파는 것도 일이야ㅠㅠ 은근히 힘듦
지금 상담 일정 잡기 힘든데 잘되길 바래!
3번 댓쓴이 2022-01-30 (일) 23:41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손품파는중인데 차라리 발품파는게 더편할거같은 기분 ㅠㅠ 방문하면 정확한 견적 나올텐데 손품파니까 뭔가 애매~~ 하넹 ㅋㅋ
4번 댓쓴이 2022-01-31 (월) 22:25 2년전 신고 주소
발품도 시간이며 돈이며 다드는 대신에 좀 정확한 것 같은데 손품이니깐 쉬운 대신 진짜 제대로 본건지 모르갰어ㅠ
5번 댓쓴이 2022-02-01 (화) 20:2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일단 손품만 겁나게 팠는데 발품은 아직이라서ㅜㅜ
떨린다..
6번 댓쓴이 2022-02-01 (화) 20:54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나도ㅠㅠㅠ 발품도 차차 팔기 시작해야징.. 같이 좋은 데서 수술 성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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