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접속자 0 명 최근게시물 발품노트 쪽지 0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최신 인기 게시물

익명수다방 인기글 더보기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강아지 산책하다 기분더러워서..

글쓴이 2020-03-10 (화) 14:15 4년전 222

놀이터에서 산책을 하고있었어요
근데 큰개 두마리 끈 아재가 오더라구요
그래서 반갑다고 오나 싶어서
다가가니까 갑자기 화내면서
큰개가 올때는 줄을 꽉잡고 저리가라면서
소리지르는거에요 걍씹고 계속
그자리에서 돌다왔는데 빡치네 미친아재 가다넘어져라

브로커의심신고

[눈성형] 눈재수술에 진심인 유니크성형외과

#소세지라인 #비대칭 #풀린눈 #라인높이기 #두줄따기

2,637,867

유니크성형외과 서울 잠원동

1,800,000원

[눈성형] PR 눈밑교정

눈밑지방과 눈밑라인을 모두 해결 !! 눈이 커지는 눈밑지방재배치 밝고예쁜 동안 눈매를 원한다면 ?! P…

293,344

PR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1,530,000원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03-10 (화) 14:32 4년전

신고 주소

왜 타인에게 버럭하는걸까요
그사람 가족들은 또 얼마나 고생이 많았을까
사회를 위해 일찍 죽어줘야죠 그런사람들은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2번 댓쓴이 2020-03-10 (화) 15:14 4년전

신고 주소

그런 몰상식한 개저씨들 극혐~!!!진짜 너무 상식이 없어요 그런사람들 -_-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3번 댓쓴이 2020-03-10 (화) 18:04 4년전

신고 주소

아저씨들 보면 진짜 노답이에요ㅡㅡ 예의 밥말아 먹고 뭣도아니면서 사람 막대하고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4번 댓쓴이 2020-03-10 (화) 16:26 4년전

신고 주소

에거 요즘 그런거 주의를 잘해야하는데 ㅠ 많이 놀라셨겠아영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5번 댓쓴이 2020-03-10 (화) 17:26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집앞 공원에 꼭 목줄 안하고 다니는 아줌마들 때문에 스트레스 받아요
진심 욕하고 싶어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글쓴이 작성자 2020-03-10 (화) 17:55 4년전

신고 주소

전 목줄안한적없는데요?
오히려 팽팽하게 짧게잡고있었는데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6번 댓쓴이 2020-03-10 (화) 18:12 4년전

신고 주소

지가 왕도 아니고 왜 그런대요 갑자기 저도 화나네....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7번 댓쓴이 2020-03-10 (화) 21:26 4년전

신고 주소

??? 진짜 갑자기 왜 화내는거져..? 잘못하신거 없어보이는데.. 진짜 이럴땐 피하는게 답이에요..

이모티콘

브로커의심신고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