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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행복하고 싶다 ㅠㅠ

글쓴이 2018-12-03 (월) 13:34 5년전 364
언능 성형이 알아보는 이시간도 빨리 끝나고
빨리 수술하고
빨리 아물고
모든게 빨리빨리 일사천리 진행돼서
내년에는 진짜 조금이라도 예쁘게 살아보고 싶다 ㅠㅠㅠㅠㅠㅠ
예쁜사람이 사는 느낌은 어떤세상일까 ㅠㅠ ㅋㅋㅋㅋ
글쓰고 있는데 내가 불쌍하게 느껴지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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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7건
1번 댓쓴이 2018-12-03 (월) 13:52 5년전 신고 주소
ㅠㅠ 글이 너무 슬프기도 하고 공감 되기도 하고~  회원님 파이팅입니다! 모든 사람은 언제나 아름다워요 !
     
     
글쓴이 작성자 2018-12-03 (월) 14:08 5년전 신고 주소
댓글 너무 힘이되는 댓글이었어요~
날씨도 우울했는데
공쥬님 너무 감사합니다^^
2번 댓쓴이 2018-12-03 (월) 13:56 5년전 신고 주소
*게시자가 삭제하였습니다.
     
     
글쓴이 작성자 2018-12-03 (월) 14:08 5년전 신고 주소
맞아요~! 조금더 나 자신을 사랑해볼께요! 댓글 감사합니다^^.
3번 댓쓴이 2018-12-03 (월) 13:58 5년전 신고 주소
행복해지세요!! 빨리 자신을 사랑하게 더ㅣ샸음.좋겠슴다
     
     
글쓴이 작성자 2018-12-03 (월) 14:09 5년전 신고 주소
댓글 달아주신 모든분들 너무 감동이에요 ㅠㅠ 감사합니다
4번 댓쓴이 2018-12-03 (월) 15:02 5년전 신고 주소
스트레스가 많으셨나봐요.. 걱정하지 마시고 100년 인생중 짧게는 3개월 길게는 1년만 고생하면 원하시는 외모로 살아가실수있으실거에요! 너무 많은 정보를 얻으려고하지말고 글쓴이님 마음이 가시는대로 누구의 말에도 휘둘리지않는것이 중요한것같아요. 선택은 자신의 몫이니까요
5번 댓쓴이 2018-12-03 (월) 15:45 5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정말 행복해지실꺼에요!!! 이쁘게 수술 잘되셨으면 좋겠네요!
6번 댓쓴이 2018-12-03 (월) 15:57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ㅠㅠㅠ 모든 일이 막힘상태 현재......
연애 최근헤어져서 자존감 바닥이고
그후로 이사한다고 엄청고생했고
회사다니면서 이상한 상사만나 고생엄청하고 얼마전에 퇴사했어요
경력써먹지도못할정도라.. ㅋㅋㅋㅋ지금 총체적난국상태
최근 친구 결혼식 가서 사진찍고나서.. 자존감 높여보려고 성형 결심했네요..
7번 댓쓴이 2018-12-03 (월) 19:45 5년전 신고 주소
공감되는 글이네요  화이팅 해요 다들 !!! 빨리 행복이 왔으면
8번 댓쓴이 2018-12-03 (월) 20:53 5년전 신고 주소
힘내세요~ 회복하는 시간이 꽤나 힘든 일인것 같아요 ~ㅜㅠ
9번 댓쓴이 2018-12-03 (월) 21:31 5년전 신고 주소
나두언제행복해질런지 이번년 날삼재라던데얼릉
지나갔으면요ㅜ
10번 댓쓴이 2018-12-03 (월) 22:27 5년전 신고 주소
제생각과 이리 공감되는 글일까요 빨리 신의손 만나서 수술잘되서 자리잡길 바라는 1인입니다ㅠㅠㅋㅋ
11번 댓쓴이 2018-12-04 (화) 01:07 5년전 신고 주소
조급해하지마세요!!다 잘될겁니다 화이팅하세요~~~~~~~
3번 댓쓴이 2018-12-04 (화) 11:54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공감가요..ㅠㅠ 진짜 행복해지고싶네요ㅠㅠㅠㅠ 힘내요 우리ㅠ
12번 댓쓴이 2018-12-04 (화) 21:30 5년전 신고 주소
쓴글인줄알았어요ㅋㅋ저도요새 겨울잠자고밖에안나가고있어요..정말 성형후딱하고파요
13번 댓쓴이 2018-12-07 (금) 16:10 5년전 신고 주소
저도요ㅠㅠ 빨리 성형하고 달라져서 행복하게 살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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