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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외국 살 때는 외모 고민이나 강박 전혀 없는데

글쓴이 2023-05-27 (토) 11:42 1년전 702
한국 살거나 한국인 친구들이랑 다니다 보면 바로 외모 강박 on..
그래서 성예사도 가입했네..
우리나라 외모지상주의 진짜 심각해 어찌보면 우리나라 여자들 불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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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3-05-27 (토) 12:16 1년전 신고 주소
그니까 나도그럼 ㅋㅋㅋ
해외에서는 내 인종성별 외에 디테일한거에 별 신경쓰질않아서 ㅡㅡ
2번 댓쓴이 2023-05-27 (토) 21:21 1년전 신고 주소
외국에서 20년 좀 넘게 살고있는데 한국에 가끔 가면 나도 필러라도 해야하나? 생각해 ㅋㅋ  성형이야 자기만족이지만 어리고 충분히 매력적인데 똑같은 기준으로 성형하는거 보면 가끔 안타까워
3번 댓쓴이 2023-05-27 (토) 21:39 1년전 신고 주소
한국은 오랜만에 만나면 살좀 찐거같다? 빠진거 같다? 이게 인사인 나라라..ㅋㅠ 여기 사는이상 어쩔수가 없는듯
     
     
4번 댓쓴이 2023-05-28 (일) 00:47 1년전 신고 주소
그러네... 친한친구도 살빠진 것 같다는게 칭찬이자 인사구나. 새삼 예사 덕분에 깨닫네ㅠ
5번 댓쓴이 2023-05-27 (토) 22:10 1년전 신고 주소
외국 마인드 좋다
6번 댓쓴이 2023-05-27 (토) 23:07 1년전 신고 주소
ㅠㅠㅠ 공감
6번 댓쓴이 2023-05-27 (토) 23:08 1년전 신고 주소
다들 왜이렇게 타인의 얼굴에 관심이 많은지 모르겠어 ㅠㅠㅠㅜㅜ
7번 댓쓴이 2023-05-28 (일) 11:22 1년전 신고 주소
ㅠㅠ진짜공감
8번 댓쓴이 2023-05-29 (월) 16:18 1년전 신고 주소
외국은 그냥 태어난대로 사니까ㅠㅠ 진짜 나도 힘들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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