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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주정도 여기살앗더니

글쓴이 2021-09-13 (월) 22:12 2년전 207
아주 지긋지긋 해질려고함 ㅠㅠ
어서 나도 성형잘되서 이런걱정 안하고싶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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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1-09-13 (월) 23:04 2년전 신고 주소
성형 꼭 잘 되실거에요~~^^꽃길만 걸어요 화이팅 입니다!!!!
2번 댓쓴이 2021-09-14 (화) 06:21 2년전 신고 주소
아무리 정보를 많이 얻고 손 발품 팔아도
막상 수술한 후에야 알게 되는 것들이 많아서
아차 싶은 경우가 허다한데 수술이든 시술이든 아무것도 안하고 사는게  좋은데  그게  잘 안되니까 문제인거 같아요
3번 댓쓴이 2021-09-14 (화) 12:43 2년전 신고 주소
저도 들어온지 얼마 안돼서 이것저것 알아보고있어요 근데 알아볼수록 너무 무섭네요ㅠㅠㅠ
4번 댓쓴이 2021-09-14 (화) 16:41 2년전 신고 주소
손품 발품 많이 팔아서 꼭 성공적인 수술하길,,, 화이팅!
5번 댓쓴이 2021-09-14 (화) 16:55 2년전 신고 주소
손품 발품 잘 팔아서 성공적인 수술 되시길 바랄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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