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르 영상 보고 느낀건데 못생긴 남자들만의 전형이 있다고.. 덩치크고 통통하면 곰상, 눈째지고 작으면 고양이상or호랑이상 뭐 일케... 그냥 평타만 쳐도 잘생겼다고 해줌 이거 ㄹㅇ임 인터넷에서 자꾸 여자들 눈 높다 그러는데 현실은 아님 생각보다 여자들 눈 낮다..
양보해주는 느낌 잘생긴 남자 없다는 글에 "관리 안해서 그래^^.." "화장을 안하니까.." 라고 해주는것만봐도 뭐..마치 관리를 하면 잘생겨질거란 소리지만 어림도 없음 관리해도 못생김. 왠지 앎? 여자들처럼 남자들이 아이라인을 그려 뭘해 그냥 눈썹관리하고 머리손질하고 쉐딩 조금하고 선크림 바르는게 다잖아? 그것만 해도 사람이 바뀌긴 하지만 스펙타클하게 바뀌진 않음. 그냥 본판에서 0.5 업그레이드 수준..그래서 여자들은 얼굴보단 다른 걸 봄.. 키라던가(이것도 양보 역치가 낮아서 168뭐 이러지만 않으면 걍 통과.) 몸이라던가 성격.
아무리 못생겨도 성격좋으면 그냥 통과임. "그래도 친절하고 다정해.." "얼굴이 다가 아니지. 성격좋은 남자 진국이야" "나한테 너무 잘해줘서.."뭐 요런식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