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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혹시 페티시 있는 사람 있어?

글쓴이 2023-03-22 (수) 17:20 1년전 1990

변태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익명이니까 편히 말하면

난 스타킹, 하이힐, 짧은 치마 이렇게 있어.(그렇다고 아무나 입고 있다고 좋아하는 건 아니고, 약간의 자극제?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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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3-03-22 (수) 20:2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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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sm 내가 당하는건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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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3-22 (수) 23:32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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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은 해본 적 없지만, 나도 당하는 건 무서울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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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3-03-22 (수) 23:30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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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회색이랑 챠콜? 색에 페티시가 있어.. 상의든 하의든 그색 입은사람보면 일단 호감이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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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작성자 2023-03-22 (수) 23:33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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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색 만으로도 매력을 느끼다니 처음 들어보는 거라 신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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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3-03-26 (일) 11:01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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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여자 묶어서 내가 조리하는거... 내가 하고싶은데로 막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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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3-03-28 (화) 16:37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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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랑 스타킹을 본인이 입는걸 좋아하는거야?
나는 패티시는 모르겠는데 상대가 나랑 뽀뽀할때 표정이 그 집중과 야해지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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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3-03-31 (금) 17:08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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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강간당하는듯한 그런 연출? 상황? 이 흥분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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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3-04-19 (수) 07:09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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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야한속옷 조아해 ㅠ 내가입고 내가 보고싶어
그리고 그거 상대가 보고 발기하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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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3-05-27 (토) 10:25 1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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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발페티쉬있어 이쁜발보면 너무좋은냄새날거같은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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