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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상담]

하아. 하루종일 강남역, 압구정, 신사

글쓴이 2019-07-30 (화) 01:07 4년전 339
여기저기 발품 파느라 돌아다녔지만,,

머리속이 조금 더 복잡해 지는 것 같네요. ㅠㅠ

수술이 겁나기도 하고 기대도 되네요.

다들 어떻게 병원 결정하고 수술 받으셨나요? 저처럼 발품 팔면서 결정하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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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07-30 (화) 09:07 4년전 신고 주소
손품으로 몇군데 고르고 발품으로 확정하고. 상담 다니는거 너무 힘들어요
2번 댓쓴이 2019-07-30 (화) 09:36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하루종일 상담 다니고 너무 힘들어서 끌리는 곳으로 그냥 정했어요
3번 댓쓴이 2019-07-30 (화) 12:04 4년전 신고 주소
발품팔고 머릿속 복잡해지는거 공감이요 ㅠ 저도 마음이 왓다갔다해요
4번 댓쓴이 2019-07-31 (수) 01:32 4년전 신고 주소
발품팔면서 끌리는 곳으로 ㅎㅎ 너무 힘들어요 발품파는거 ㅜ
5번 댓쓴이 2019-07-31 (수) 01:44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하루종일 병원만 다니고 이게 뭐하는 짓 인지
모르겠어여 정말..
6번 댓쓴이 2019-08-01 (목) 04:42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너무 힘들어요 ㅠㅠㅠㅠ 대기하는 시간도 너무 아깝고.. 저도손품으로 서너군데로 추리고 맘에드는 곳에서 할라구요
7번 댓쓴이 2019-08-01 (목) 18:21 4년전 신고 주소
이 더운날 엄청나게 고생 많이 하셨네요ㅠ 고생 많으셨어요!!
8번 댓쓴이 2019-08-02 (금) 14:52 4년전 신고 주소
발품힌들어요 덥구 사람많구 부딪히구 ㅠㅠㅠㅠ
하루에 다섯개 가시는분들 신기해요
9번 댓쓴이 2019-08-05 (월) 20:56 4년전 신고 주소
저는 성격이 급해서 인터넷으로 세곳 정도 추려서 딱 세곳만 가보고 정했어요!
10번 댓쓴이 2019-08-06 (화) 10:28 4년전 신고 주소
오히려 여러곳 가는게 더 힘든거 같아요ㅠㅠㅠ 인터넷 서치 많이 해보고 딱 네군데 정도만 가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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