갠적으로 일도안퓰리고 스트레스받는상황에 몸살걸려서 고생하다 인생 최하의 몸무게를 찍음.
그이후 우울허기도해서 안먹엇더니 -.- 다이어트허지도않는데 말라버림.
장점
- 말랏다
- 가냘픈느낌이 난다 (갈비뼈가 도두라져보임)
- 어떤옷이든 들어간다
단점
- 조금만걸어도 헉헉
- 아침에 일어날땨 공복인데 위산은 쓰라리니 항상 배붙잡고일어남 (아픔)
- 장거리 여행또는 일도못함
- 만사 피곤함 (체력이 나이대에비해 너무 떨어짐)
- 내가 침대와 한몸이되서 숨만쉬니 식물인간이랑 별다를게없음
물론 뼈말라는아니고 거식증도아니라 내 몸무게에서 -5kg 더해여야 흔히 뼈말라 연예인몸무게가나옴 (장원영급)
근데 난 지금도 힘이없음.
고로 삶에 의욕도 아무것도없음. (살고자하는의지가…)
그럴바엔 살쪄서 정상체중이낫다고생각함.
마른사람들 대체적으로 체력 거지이긴함…. 연예인들 씻을힘도없어서 기어들어가서 쭈그리고 머리만 겨우감는다는데 이해감 ㅎㅎ 먹는것도 소량이되는게 많이먹느면 체하고 또 고생함 무한반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