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로 안좋아..??
나는 안보이는곳에 반려견 미니타투 있는데 몇년 지나도 후회 되지 않고
오래사귄 남친도 이쁘다 귀엽다 해줬거든..
다른 전남친들도 그랬고, 그중에 엄청 보수적인 남친 한명만 타투는 여기서 스탑 하기만 하면 좋을것같다구 했어 나도 늘릴 생각은 없구.......
근데 커뮤같은곳 돌아다니는 짤 보면 보통 타투있음 양아치같다고 해서ㅠㅠ
이레즈미, 용문신, 허리나 골반문신, 짱 큰 문신 아녀도 다 그런거야?????
잘 살던 친구가 문신에 빠지더니 하나씩 문신이 늘다가 전신에 과하게 문신 하고, 몇 년 있다가 여러 사정으로 회사 짤렸는데, 그 뒤로 문신 때문에 취직 못하다가 포기하고 전혀 다른 직업 갖게되었음. 수입도 많이 줄었고, 기존 경력도 다 날아간셈... 문신이 인생 바꾸더라. 물론 과하게 한게 문제긴 한데, 아직 사회가 받아들이진 못하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