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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대놓고 못생겼다는 소리 듣고

글쓴이 2022-08-20 (토) 16:41 1년전 442
성형 커뮤를 며칠째 전전하는 내 자신 급현타 온다...

너는 정말 잘맞고 재밌고 다 좋은데 손잡고 못걸을 것 같다는 소리를

짝녀한테 들으면서 진짜.. ㅠㅠ 잘생겨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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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2-08-20 (토) 16:49 1년전 신고 주소
응..?남자는 능력이야 힘내
2번 댓쓴이 2022-08-20 (토) 17:12 1년전 신고 주소
그런소리를 대놓고 하는 사람도 있나
3번 댓쓴이 2022-08-20 (토) 17:57 1년전 신고 주소
헐...
4번 댓쓴이 2022-08-20 (토) 21:53 1년전 신고 주소
헐 뭐야 엄청 무례하잖어 심지어 그런 말 한 사람이 짝녀라니... 글쓴이 너무 상처받지 말어... 글쓴이가 엄청 좋은 사람인걸 몰라서 그랴
5번 댓쓴이 2022-08-21 (일) 01:54 1년전 신고 주소
하,,, ㄹㅇ 현타오겠다,,.. 나도 요즘 거울볼때마다  너무 못생겨서 진심 인생현타온다 연애하는것도 문턱자체가 너무 나한테만 높은거같다
6번 댓쓴이 2022-08-21 (일) 02:28 1년전 신고 주소
엥ㅜㅜ대놓고 말하는거는 그 사람이 너무 무례한것 같은데..그냥 자기 스타일이 아니어서 그런거 아닌가
7번 댓쓴이 2022-08-21 (일) 15:21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같으면 싸대기 날렷다. 너ㅜㅁ하넹
8번 댓쓴이 2022-08-21 (일) 16:22 1년전 신고 주소
미쳤나 ㅋㅋㅋㅋㅋㅋㅋ그런식으로 얘길 하는데 걜 먼저 욕해야지
9번 댓쓴이 2022-08-21 (일) 18:27 1년전 신고 주소
마음 아플만하다.. 에휴 그런 애 좋아하지마 개념이 없다
10번 댓쓴이 2022-08-22 (월) 20:17 1년전 신고 주소
하나 확실한건 그 사람이 이상한거다... 저같아도 맨탈 깨질거같아요,,
11번 댓쓴이 2022-08-23 (화) 18:05 1년전 신고 주소
헐 야 이상한 사람 ㄷ걸렸다고 생각해 그사람 너무 별로야 ㅠ
12번 댓쓴이 2022-08-23 (화) 23:46 1년전 신고 주소
사람 잘 거른거 아니야? ㅡㅡ 사람한테 어떻게 그런 소리를 대놓고 해?
13번 댓쓴이 2022-08-30 (화) 22:59 1년전 신고 주소
타인의 시각에 너를 맞추려 하지마ㅜㅜ 지금 짝녀때문에 자존감이 낮아져서 그런거지 짝사랑 벗어나면 지금 드는 생각 싹 사라질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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