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말 안 함
그냥 했다고 당당하게 말했다가
걔가 주변인에게 성형 사실 다 퍼트림
내가 왜 말했냐고 하니 너무 당당하게 말해서 숨기는 줄 몰랐다고 그래서 말했다고 함 그냥 지인 결혼했대~ 수준의 정보인 줄 알았다고 네가 말하고 싶지 않은 티 냈으면 안 말했을 거라고
덕분에 내 과 동기 전원 앎ㅋㅋ 성형사실ㅋㅋ 선후배들한테 퍼졌을듯
너가 털털한 성격이고 티나는 수술이면 그냥 했다고 먼저 자랑하던지 말하는게 좋은듯. 솔직히 요즘은 그정도가 큰 성형도 아니고 그거가지고 욕하는애들이 더 이상해. 난 오히려 말 안했을때 걔 한 것같지? 이런식으로 말나오고 서로 눈치보는게 더 싫더라 물론 티 별로 안나면 그냥 가만히 있는게 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