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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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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하.. 발품팔기 지친당

글쓴이 2024-02-10 (토) 16:42 3개월전 277
마음에 들면 뭐하나씩 마음에 안들고 ㅈㄴ딜레마야 ㅜ 이번달내로 해야되능데 걍 관두고싶음 ㅠㅠㅠ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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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4-02-10 (토) 17:52 3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윤곽 발품 몇일전에 도는데 기빨려 죽는줄 ㅜㅜㅜ 발품 많이 도는분들 존경해
2번 댓쓴이 2024-02-10 (토) 17:57 3개월전 신고 주소
그치 발품 파는게 제일 좋은데 내 마음에 드는 곳 찾는게 힘들고 지치지 ㅠㅠ 토닥토닥
3번 댓쓴이 2024-02-11 (일) 10:36 3개월전 신고 주소
인졍 ... 나도 한 두 곳 돌다가 지쳐서 집에 온적 있어 ....
4번 댓쓴이 2024-02-12 (월) 08:03 3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집도 서울이 아니라 장기전 되니까 정말지친다 파이팅~!
5번 댓쓴이 2024-02-12 (월) 08:21 3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지금 코때매 손품발품파는 중인데 아무래도 코니까 더 신중하게 되고 힘들다ㅜ
6번 댓쓴이 2024-02-13 (화) 04:36 3개월전 신고 주소
상담실장들이라 상담할때마다 기빨림ㅠ 생각보다 불친절한 곳도 많고… 뭔가 호구되는 느낌 ㅠㅠ
7번 댓쓴이 2024-02-15 (목) 14:38 3개월전 신고 주소
나도 ㅠㅠ하 상담비만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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