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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로와상 생지 처음사봤다가 깜짝놀랬네

글쓴이 2022-04-20 (수) 02:41 2년전 411
생지가 진짜 내 검지손가락 길이만큼 미친듯이 작아서 와 이래서 포장지를 불투명하게 만들었나 진짜 너무하다 누구 코에 붙이나 싶어서 3개 구웠는데 꺼내보니까 2.5배로 커져있어ㅋㅋㅋㅋㅋㅋㅋ 이렇게 잘 부푸는건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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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2-04-20 (수) 02:49 2년전 신고 주소
빵은 안만들어봐서 생지 얘기 꺼내는 쓴이다 신기하다~ ㅎㅎ
     
     
글쓴이 작성자 2022-04-20 (수) 06:37 2년전 신고 주소
나두 빵은 안만들어봤어 이거 에어프라이어용 완제를 마트에서 산거야 ㅠㅠㅋㅋㅋ 갓구우면 맛있다길래 샀는데 맛있긴 했다
2번 댓쓴이 2022-04-20 (수) 10:46 2년전 신고 주소
누구 코에 붙이나 ㅋㅋ 나도 사보고 싶다
3번 댓쓴이 2022-04-20 (수) 13:05 2년전 신고 주소
크로플도 만들어먹어봐 존맛탱임
4번 댓쓴이 2022-04-20 (수) 13:24 2년전 신고 주소
그거 크로플로 해봐 !! 누르는 기계로 해서 진짜 완전 맛있어
5번 댓쓴이 2022-04-20 (수) 13:38 2년전 신고 주소
맞앜ㅋㅋㅋㅋ 진짜 첨에 볼때 이렇게 작아...? 햇는데 구우면 커졐ㅋㅋㅋㅋ 그래도 두개는 먹어줘야해
6번 댓쓴이 2022-04-20 (수) 14:31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생지 있는데!! 크로플로만 만들어 먹어봤엉 나도 오븐에 구워봐야겠당ㅋ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22-04-21 (목) 04:25 2년전 신고 주소
와 헐 ㅋㅋㅋ 인터넷으로 대체 저 조그만걸 어디다 붙이라고 이렇고 넘어갔는데 부푸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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