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포 직원들이나 클럽 엠디들한테 번따당하고 이쁘단 얘기 왕창 듣고 알바하는곳 여사장님이 갈떄마다 이쁘다 더 이뻐졌네 이러시고 나한테 성형 추천 해주라고 하시기도하고 그래서 내가 이쁜 줄 알고 있었는데 개존잘한테 번따 당하고 썸타면서 만나는데 얼굴 비교 될까봐 걱정된다... 내가 얼마나 이쁜 건지도 모르겠고 괜히 분수에 안 맞는 남자랑 썸타는건지도 걱정돼 모르는 사람이 존잘 존예라고 잘 어울린다고 칭찬해줬는데도 걍 기분 좋으라고 한말인거같기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