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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건물주 너무 부럽네요

글쓴이 2020-04-26 (일) 21:10 4년전 281
우리동네 병원 건물주 남자있는데
겨울에도 반바지입고 쓰레빠끌고다녀요
한달월임대수익만 오천만원인가 그렇대요
진짜 평범하게 생기고 오토바이타고다니고
그래요..부모잘만나서 건물주라니 너무부러워요
어제두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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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0-04-26 (일) 23:40 4년전 신고 주소
하아 현타어네여.. 
더 열심히 살아야죠
어쩌겠어욬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0-04-27 (월) 13:27 4년전 신고 주소
건물주...ㅠㅠ
부러워 죽겠어요ㅠㅠㅠ 로또해야겠네여
3번 댓쓴이 2020-04-27 (월) 15:54 4년전 신고 주소
영앤리치.. 부러운삶이에요 오늘도 열심히 삽시다~^^ 언젠가 돈벼락맞을 날을 위해ㅎㅎㅠㅠ
4번 댓쓴이 2020-04-27 (월) 16:52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이런글들 보면 현타 가끔옵니다 하......
역시 주님이 최고입니다 건물주님 광고주님 등등...
5번 댓쓴이 2020-05-02 (토) 01:04 4년전 신고 주소
인생은 참... 너무 현타가오네요.. 노력으로 닿을 수 없는 걸 보면..
6번 댓쓴이 2020-05-07 (목) 14:29 4년전 신고 주소
임대 수익 오천이면 건물이 최소 100억은 될건데 부럽네요. ㅋㅋㅋ
7번 댓쓴이 2020-05-10 (일) 09:11 4년전 신고 주소
운좋게 잘태어나서 잘난사람이 엄청많은거같아요 돈도그렇고 외모 지능 ㅠㅠㅠ 슬프네요 저는3개다 없는데
8번 댓쓴이 2020-05-10 (일) 21:26 4년전 신고 주소
건물주들 보면 너무 부러워요ㅋㅋㅋㅠㅠㅠ저도 건물주 되서 뒹굴하고 싶네욬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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