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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뼈대가 얇은 예사들은 하늘과 부모에게 감사인사 절하면서 살아

글쓴이 2022-11-24 (목) 01:06 1년전 2364
여자몸에서 뼈대가 얇은거는 신이 주신 선물임

물론 출산이나 골다공증은 미래의  문제인데
같은 키/몸무게여도 뼈대자체가 얇으면
신체 각선미자체가 달라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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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22-11-24 (목) 03:08 1년전 신고 주소
나 뼈대 졸라리 얇은데 친할머니 엄청 얇고 길고 미인이셨대
친할머니 감사합니다
엄빠닮으면 큰일날뻔했어요...
2번 댓쓴이 2022-11-24 (목) 09:18 1년전 신고 주소
뼈대는 엄청 얇은데 살로 가려졌어 그래서 팔목 발목만 엄청 얇아 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다이어트하니까 확실히 라인이 보이긴 하는데 살이 잘 찌더라,,,,
3번 댓쓴이 2022-11-24 (목) 11:26 1년전 신고 주소
ㅁ맞아 나는 통뼈라서 살 엄청 빼도 그렇게 말라보이지도 않더라..짜증나
4번 댓쓴이 2022-11-24 (목) 12:09 1년전 신고 주소
ㅠㅋ 맞아 진짜 통뼈인사람은 웁니다 ㅠㅠㅋㅋㅋㅋ 짜증나.. 다이어트해도..
     
     
5번 댓쓴이 2022-11-25 (금) 01:10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통뼈인데 통뼈 장점은 살이 많이쪄도 덜쪄보이는거 ㅋㅋㅋㅋㅋㅋㅋㅋ
단점은 살빼도 앵간해선 티가 안나는거;;
6번 댓쓴이 2022-11-24 (목) 14:46 1년전 신고 주소
리얼이다..찐으루.. 통통해도 갈비뼈랑 골격이 보여서 한숨 나와 ㅠ
7번 댓쓴이 2022-11-24 (목) 17:32 1년전 신고 주소
맞음맞음 옷입는태가 다름 뼈대가 얇으면 여리여리하고 선이 곱고 뼈대가 굵으면 아무리 날씬해도 떡대?있어 보임
8번 댓쓴이 2022-11-24 (목) 22:58 1년전 신고 주소
나는 뼈대 굵은거 개부럽더라 진심ㅠ
키도 안큰데 뼈도 크다 말아가지고 먼가 빈티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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