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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언니 다니는 헬스장에 간 동생

글쓴이 2019-04-17 (수) 18:51 5년전 352

언니가 다니고 있는 헬스장에 간 동생ㅋㅋㅋㅋㅋ
이래서 자매인건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트레이너가 체중감량이 목적이면 6시 이후로 드시면 안된다고 하니까
6시전까지는 마음껏 먹어도 되냐고 물었는데
전에 언니도 똑같은 질문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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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9-04-17 (수) 21:49 5년전 신고 주소
진짜 그럼 너무 좋겠다,,, 저는 합리화하며 살아요 ㅎㅎㅎ 보통 11시에 자니까 6시까지겠지? 난 3시에 자니까 10시까진 먹어도 돼! 이런...ㅎㅎ
2번 댓쓴이 2019-04-17 (수) 18:53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똑닮앗네욬ㅋㅋ저도 자매인데 이런경우 종종이잇엇어욬ㅋㅋ엄마가 어뜨케 언니랑 똑같은소리하냐곸ㅋㅋ
3번 댓쓴이 2019-04-17 (수) 23:51 5년전 신고 주소
저렇게 마음 잘 맞는 친언니 있으면 행복할 것 같아옄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19-04-18 (목) 07:47 5년전 신고 주소
6시 이후 금식... 나도 안 먹어야게따 언니랑 동생 사이 좋아보이네요 기여오
5번 댓쓴이 2019-04-18 (목) 12:10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자매는 통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19-04-19 (금) 18:17 5년전 신고 주소
자매는 자매 ㅎㅎㅎ
근데 한 50%정도는 저렇게 물어보지 않을까요ㅎㅎ
7번 댓쓴이 2019-05-11 (토) 13:52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이런 글 너무 좋아요 약간 시트콤 느낌 나요 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22-02-25 (금) 00:26 2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거 오랜만ㅇ 보는데도 재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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