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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명수다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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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가정을 책임지는 85세

글쓴이 2020-02-10 (월) 11:47 4년전 255

할아버지 너무 대단하시고.. 너무 마음이 아파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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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1번 댓쓴이 2020-02-10 (월) 14:46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할아버지가 대단하시다...정말 이런거 볼때마다눈물이핑..
2번 댓쓴이 2020-02-10 (월) 19:28 4년전 신고 주소
아... 코끝찡하네요 ㅠ 마음이 아파요 할아버지 건강하시길..
3번 댓쓴이 2020-02-12 (수) 05:20 4년전 신고 주소
아 요즘 이런거 너무 미음이피사 끝까지 못보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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