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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맵고 짠음식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글쓴이 2022-04-25 (월) 10:19 2년전 264
맵고 짠음식 그만 좋아해야하는데..
왜케 엽떡 마라탕 맛있는거야 ..하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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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2건
1번 댓쓴이 2022-04-25 (월) 10:46 2년전 신고 주소
떡볶이 마라탕 없이 건강한 삶은 행복하지 않을거같아..
2번 댓쓴이 2022-04-25 (월) 11:05 2년전 신고 주소
둘다 사랑해....... 절대 못잃지
3번 댓쓴이 2022-04-25 (월) 11:40 2년전 신고 주소
마라탕 진ㅉㅏ 미쳤음
4번 댓쓴이 2022-04-25 (월) 12:01 2년전 신고 주소
ㅋㅋ신기한게 인체몸은 문화차이가있고 적응해온 시간이 달라서 다르다지만, 외국은 진자 엄!청! 맵짠달이던데.. 암사망률이 크게 다르지않단게 신기해
5번 댓쓴이 2022-04-25 (월) 12:37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진짜 마라탕 개조아해 ㅋㅋㅋ넘맛있어 마라샹궈도 좋아하고 ㅜ
6번 댓쓴이 2022-04-25 (월) 13:16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맵고 자극적인거 넘나 사랑함
7번 댓쓴이 2022-04-25 (월) 13:31 2년전 신고 주소
안 좋은 건 알지만 포기할 수 읍성... 그냥 건강을 포기하겟단마인드!ㅋㅋ
8번 댓쓴이 2022-04-25 (월) 14:01 2년전 신고 주소
엽떡 사랑혀...너모 좋아 칼로리가 미친게 문제지만...^^
9번 댓쓴이 2022-04-25 (월) 15:00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그런음식이 제일 맛있엌ㅋㅋㅋㅋ 나도 줄여야 하는데 그냥 먹고 있지 하핳
10번 댓쓴이 2022-04-26 (화) 01:46 2년전 신고 주소
단거는 계속 먹으면 질리던데 매운 거는 질리지 않더라 몸이 아플 뿐이지..
11번 댓쓴이 2022-04-27 (수) 12:45 2년전 신고 주소
엽떡 없이 못살아.. 지금 성형해서 부을까봐 못먹고있는데 사는게 사는거 같지 않아
12번 댓쓴이 2022-05-13 (금) 03:33 2년전 신고 주소
마라탕 중독성 쩔어 ㅠㅠ 들어가는 사리들이 다 말랑말랑해서 더 좋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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