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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상한나라의 며느리

글쓴이 2019-01-03 (목) 23:18 5년전 246

네이버 들어갔다가 뉴스에 떳길래 댓글봤는데..ㅋㅋㅋㅋ
진짜 시어머니 저런가요?
진짜 놀랍네요
제 남친 어머니는 우주가 남친중심으로 도는분인데
나중에 저럴거 생각하니 .. 엄청 싫네요
결혼얘기나오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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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19-01-03 (목) 23:55 5년전 신고 주소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수두룩 빽빽할걸요ㅎㅎ........
     
     
글쓴이 작성자 2019-01-08 (화) 19:36 5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ㅋㅋ 딸같이 딸같이 그러지만 현실은....저렇..게..
2번 댓쓴이 2019-01-04 (금) 01:24 5년전 신고 주소
케바케 아닐ㅋ가요  ㅠㅠㅠ 휴 난 안저래야지진심 ㅜㅜㅜ
     
     
글쓴이 작성자 2019-01-08 (화) 19:37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저렇게 안되고싶은데 아들낳으면 갑질하고싶어지나봐요..
3번 댓쓴이 2019-01-04 (금) 19:36 5년전 신고 주소
현명하게 대처해야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렵지만
     
     
글쓴이 작성자 2019-01-08 (화) 19:37 5년전 신고 주소
대처라.. 그냥 아들놈들이 대리효도 안바라면될것같아요
것만아니라도 살듯
4번 댓쓴이 2019-01-05 (토) 20:47 5년전 신고 주소
그러게요 정도의 차이는 있어도 그런 사람 많을 것 같아요
     
     
글쓴이 작성자 2019-01-08 (화) 19:38 5년전 신고 주소
저런사람들이 태반아닐까요ㅠ
제 남친어머니도 제남친을 제테크로 여기며 띵가띵가 노시며 아들을 장동건보다 잘생겼다고 하는 분인데..무서워요
5번 댓쓴이 2019-01-08 (화) 09:52 5년전 신고 주소
내 남자는 안그렇겠지, 내 시어머니는 안그렇겠지. 절대 아니에요!
독립심 강하신 시엄마도, 결국 자식한테 많이 의지하고 싶고 내 말 안들어주면 노여워하시고 그렇습디다.
     
     
글쓴이 작성자 2019-01-08 (화) 19:39 5년전 신고 주소
남편있어도 저런데 안계시면 더 그렇겠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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