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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나이는 못속이네

글쓴이 2019-06-29 (토) 17:43 4년전 292
비 오니까 안쑤신 곳이 없네요...ㅠㅠ  나이는 못 속이나봐요  예전에는 비오면 좋아했엇는데  지금은  밖에 나가기 넘 귀찮네요.....집이 최고그만ㅋㅋㅋ  그래도 빗소리는  여전히 듣기 좋네요  따뜻한 차나 한잔 하러 가야긋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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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19-06-30 (일) 14:38 4년전 신고 주소
진짜 공감합니다 ㅠㅠㅠㅠ 요즘 들어 특히 느껴요.... 진짜
2번 댓쓴이 2019-06-30 (일) 17:51 4년전 신고 주소
공감해요 ㅋㅋㅋㅋ 그리고 괜히 무기력해지네요 나이가 생겨서 그런가 ㅠ
3번 댓쓴이 2019-06-30 (일) 19:02 4년전 신고 주소
궁금한게 있어서 문의드려요.
성예사에서 각자 본인이 언제 어떤 글을 쓰고 또 코멘트를 했는지 알수 있는 방법이 있나요. 카폐에 보면 " 내가 쓴 글" 클릭하면 알 수 있는것처럼요
     
     
글쓴이 작성자 2019-07-01 (월) 02:11 4년전 신고 주소
젤 첫페이지에 내가 쓴글 있어요  저위에 성예사 눌러서 뒤로가기하면  왼쪽에서 살짝 밑에요
4번 댓쓴이 2019-07-01 (월) 02:56 4년전 신고 주소
전 평소에 괜찮았던 어깨. 허리가 저번 한번 감기걸리니까 아프던데요. 지금은 감기나 걸려야 아픈데. 나이들면 그 아픈게 일상이겠죠 ㅜㅜ
5번 댓쓴이 2019-07-01 (월) 10:26 4년전 신고 주소
나이 ㅠ 나이 얘기하니 괜히 슬퍼지네요
옛말 틀린거 하나없는것같아요~  나이는 못속여요~
6번 댓쓴이 2019-07-01 (월) 13:06 4년전 신고 주소
공감해요 진짜 나이먹으니까 이곳저곳 안아픈 곳이없네요
7번 댓쓴이 2019-07-01 (월) 14:06 4년전 신고 주소
그럴수록 더 움직여야 한데요.안그러면 점점 더 기운없고 쳐지게 되는...
8번 댓쓴이 2019-07-01 (월) 19:47 4년전 신고 주소
공감해요 날씨 안 좋으면 여기저기 쑤시고 근육통도 있더라구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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