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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정보]

다들근데 성형자금은 어디서 나셧어요 ㅋㅋㅋ

글쓴이 2019-02-12 (화) 22:07 5년전 916
제주변은 빚내서라도 성형하던데 진짜 외모지상주의가 무섭긴 무섭네요 ㅋㅋㅋㅋㅋ
전 여유 있을때 하는건 괜찬다고 생각해요 ㅋ 님들의 생각은 어떠세요???
빚내서하는 하는게 그럴만한가요 요새 사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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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5건
1번 댓쓴이 2019-02-18 (월) 06:07 5년전 신고 주소
빚내는것까진 아닌거같아요....ㅎㅎ 생일선물로 받았네요
2번 댓쓴이 2019-02-12 (화) 22:09 5년전 신고 주소
하면 확실히 예쁘다고 해서 그런지 찾아보게 되긴하네요ㅋㅋ
3번 댓쓴이 2019-02-12 (화) 22:46 5년전 신고 주소
시간이있을때라면!                        .                        .
4번 댓쓴이 2019-02-12 (화) 22:53 5년전 신고 주소
꼬박꼬박 모은거죠 뭐.. 양악아닌이상 뼈수술한군데는 크게비싸지도않잖아요.
5번 댓쓴이 2019-02-12 (화) 22:53 5년전 신고 주소
빚내서 하는것도  능력이 잇어야..
은행이든 어디든 ..빌려주는거 아닌가요?
빚도 요즘은 아무나 안빌려줌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19-02-12 (화) 23:06 5년전 신고 주소
비자금으로 조금씩 계속모아놨어요~ ㅋㅋ  부족한 돈은 남편에게... 부탁했어요
7번 댓쓴이 2019-02-12 (화) 23:59 5년전 신고 주소
오..저는 빚내서 하는건 좀... 내가 어느정도 경제적 여유가 있을때 돈 충분히 모아두고 하는게 좋은거같아요
8번 댓쓴이 2019-02-13 (수) 00:20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그냥 야금 야금 모았어요 빚까지는 아니궁... 수술이 간단해서 가능했던듯
9번 댓쓴이 2019-02-13 (수) 08:53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제가 돈벌고 했어요 ㅎㅎㅎ 부모님은 성형절대반대였어서 ㅠ
10번 댓쓴이 2019-02-13 (수) 10:02 5년전 신고 주소
카드깡을 합니다ㅠㅠ 열심히 일하고 돈벌어서 갚구있어요ㅠㅠㅠㅠ
11번 댓쓴이 2019-02-13 (수) 10:02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야금야금 모은거 가방살려다 갑자기 노화된곳이 눈에 밟혀서 할려구요
12번 댓쓴이 2019-02-13 (수) 11:20 5년전 신고 주소
할부..^^할부와 적금.. 진짜 하고 싶으면 어떻게든 돈 끌어모아서
하게되더라고요
13번 댓쓴이 2019-02-13 (수) 11:35 5년전 신고 주소
저눈 꾸준히 적금해서 모은돈으로 해요 신카는 안하고 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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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
14번 댓쓴이 2019-02-13 (수) 12:48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모으고있긴한데 아마 할부로할거같아요ㅠㅠㅠㅠㅠ
15번 댓쓴이 2019-02-13 (수) 16:35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제가 모은돈이랑 부모님 돈이요! 부모님이 먼저 말씀하셨어서ㅋㅋ..
16번 댓쓴이 2019-02-13 (수) 20:20 5년전 신고 주소
수술하고싶어서 알바하는데 막상 돈생기면 자꾸 쓰게 되네요ㅠㅠ
17번 댓쓴이 2019-02-13 (수) 20:41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일개미처럼 일만하면서 모았어요....ㅋㅋㅋㅋㅠㅠ
18번 댓쓴이 2019-02-14 (목) 00:24 5년전 신고 주소
저도 돈 모으는중이요ㅠ ㅋㅋㅋㅋ 절실하면 모아지게되더군요 ㅋㅋㅋ
19번 댓쓴이 2019-02-14 (목) 01:55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부모님이 대주셨어요 쌍수는 해주신다고 하셔서ㅋㅋㅋ
20번 댓쓴이 2019-02-15 (금) 01:01 5년전 신고 주소
할부와 부모님 찬스로 ㅋㅋㅋㅋㅋㅋㅋㅋ너무 비싸.....ㅜㅜㅜ
5번 댓쓴이 2019-02-15 (금) 01:05 5년전 신고 주소
돈모아서 하기에는 시간이 너무 오래걸려요ㅜㅜ
아....
21번 댓쓴이 2019-02-15 (금) 20:17 5년전 신고 주소
부모님찬스 씁니다. 물론 빌린만큼 더 많은 양으로 돌려드려야죠!!
22번 댓쓴이 2019-02-17 (일) 02:41 5년전 신고 주소
부모님께 일단 빌리고 갚았어요!!!ㅎㅎ
은근 비싸요ㅠㅠ
23번 댓쓴이 2019-02-17 (일) 16:21 5년전 신고 주소
학생때는 부모님의 도움...ㅋㅋㅋ 지금은 제가 야금야금 돈 모으고있네요
24번 댓쓴이 2019-02-17 (일) 16:50 5년전 신고 주소
어느정도 모으다가 성형하고 쉴때 모자르면 카드........ㅠㅠㅠ
25번 댓쓴이 2019-02-18 (월) 11:14 5년전 신고 주소
전 .. 연말에 한번나오는 인센티브로 하고있어요 ㅠ 성형한번 할라면 돈몇백 우스워서..
26번 댓쓴이 2019-02-18 (월) 14:13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워너비가있는데 진짜그분조금이라도닮고싶어요....
27번 댓쓴이 2019-02-18 (월) 22:54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제가 일해서 조금조금씩
모았어요! 빚내서 하는건 좀 아니라는 생각이~~
28번 댓쓴이 2019-02-18 (월) 22:59 5년전 신고 주소
빚내서 하는건 처음엔 좋더라도 갚으면서 힘들것같아요 ㅠ
조금씩 모아서 하는게 오래걸리더라도 마음편할것같아요 ~
29번 댓쓴이 2019-02-19 (화) 04:39 5년전 신고 주소
워낙 외모에따라 사람들이 대하는 태도가 달라지다보니....ㅠㅠㅠㅠ
30번 댓쓴이 2019-02-19 (화) 09:05 5년전 신고 주소
저는 직장다니면서 야금야금 모았네요, 이번에 퇴사하고 할 예정입니다 ㅜㅜ
31번 댓쓴이 2019-02-19 (화) 11:25 5년전 신고 주소
전 대출받았어욬ㅋㅋ다행히 대출 2곳 가능해서 총 1400만원 빌려서 눈이랑 윤곽 성형했네요!매 달 35만원씩 갚는 것도 힘들지만 그래도 성형하고 나서 만족했고 재수술하기싫어서 몇 달동안 이 곳 저 곳에서 리스트 추리고 발품판게 제일 잘 한 것 같아요!그리고 외모가 변하니 주위 반응들도 긍정적이고 알바할 때도 초면인데 몇 몇 손님분들이 예쁘다고 말해주는 것도 기분이 좋고요ㅎㅎ이 만큼의 가치가 있어서 전 법적인 곳에서 자신의 능력만큼 대출받아 콤플렉스를 고치는 것도 괜찮은거라 생각해요
32번 댓쓴이 2019-02-19 (화) 14:04 5년전 신고 주소
일단 할부로....집 도움도 꽤나 받긴했어요 한두푼이 아니니 ㅎㅎㅎ..
33번 댓쓴이 2019-02-19 (화) 14:44 5년전 신고 주소
ㅎㅎㅎㅎㅎ 전...할부로.. 이뻐지고 나면 후회는 없을 것 같아용
34번 댓쓴이 2022-08-31 (수) 03:01 1년전 신고 주소
갚을수만 있다면 빚내서라도 하고 싶은 그 맘이 이해는 되는데 항상 신중하게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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