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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아빠의 고백

글쓴이 2020-02-03 (월) 12:41 4년전 171

이거 예전에 본것같은데그때는 웃으면서 본거같은데
지금 다시 보니 왜 슬프죠..? ㅜㅜ ㅋㅋㅋ
저도 지금 열심히 병원 알아보는중인데.. 빨리 수술하고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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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건
1번 댓쓴이 2020-02-03 (월) 14:25 4년전 신고 주소
아 너무 웃프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ㅋ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0-02-04 (화) 01:32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빨리 코스술하고싶네요 저거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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