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최소 4~5번이상 꾸준히 제대로 운동 한다는 전제하에 운동 시작한지 6개월 지났을떄부터 조금씩 몸이 변하기 시작하는데 운동 처음 하는 사람이면 누가봐도 좋은몸 만드는데 아무리 빨라도 2년은 걸리고 느리면 3년 걸림. 그리고 몸이 한 번 변하기 시작하고나면 달라지는 모습에 재미가 들릴것이고.. 나중에는 어렵게 공들여서 만든 근육 빠질까봐 무섭고 찝찝해서 계속 하게 될거야
난 그냥 또래 여잔데 운동을 하던 안하던 주위에 인기많은 남자들 특징이 ‘꾸밈’을 아는 남자인것같아..! 뭐 화장을 하자 이런 말이 아니라 자기관릴 할줄 아는거! 만약에 너무 운동이 안맞으면 스트레스 받아가면서까지 중요하진 않은것 같고 해보고 싶은데 의지가 필요하다 싶으면 몸 좋은 사진보면서 내가 이 몸매라면.. 이런 상상해보면 어떨까? 난 이걸류 엄청 자극받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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