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생일날도 문자한통없는 언니

글쓴이 2020-01-08 (수) 09:55 4년전 229

물론 시집갔지만 제생일이나
부모님생일에 선물한번준적없거든요
근데 언니 아들이 이번에
초등학교 입학한대요..
저도 뭐 안사줘도되겠죠? 그냥모른척하려구요
받은거도없는데
내가 줘야되나싶고 손해보는느낌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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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건

1번 댓쓴이 2020-01-08 (수) 14:2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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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합니다,, 근데 언니가 아닌 조카를 위해서 사는것도 나쁘지 않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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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1-08 (수) 20:18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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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언니네요 읽어보니까.. 그냥 모른척 하세요. 전 문자와도 씹을거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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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1-09 (목) 03:2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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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은거 없으면 굳이 …

할 필요 있나요?ㅎㅎㅎㅎㅇ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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