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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프랑스 파리의 합법적인 노상방뇨 문화

글쓴이 2020-01-08 (수) 09:06 4년전 1454




프랑스에 노상방뇨가 심하다는 말은 들어봤는데 저런 것도 있군요ㅋㅋㅋㅋㅋㅋ 저 소변기 이름이 위리트토우아인데 소변기+보도의 합성어로 최대 600명의 소변을 모을 수 있다고 합니다... 티엠ㅇㅏㅋㅋ
주민들은 철거를 주장하고 있다는데 노상방뇨보단 나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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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0-01-08 (수) 12:24 4년전 신고 주소
와.............. 노상방뇨가 얼마나 많으면 저런게 생기죠
2번 댓쓴이 2020-01-08 (수) 18:13 4년전 신고 주소
파리 가봤는데 정말 화장실 찾기 힘들어요. 워낙 오래되어서.. 지하철에서도 가끔 지린내가... 한국이 정말  살기좋은
글쓴이 작성자 2020-01-08 (수) 18:34 4년전 신고 주소
프랑스 가서는 벽에 기대지 말라는 말도 있다던데ㅋㅋㅋㅋ 저런 이유군요..
3번 댓쓴이 2020-01-08 (수) 20:20 4년전 신고 주소
근처 가면 찌린내 오질거같아요 여름에...;;; 으.. 좋은건지 잘 모르겠네요
4번 댓쓴이 2020-01-09 (목) 01:18 4년전 신고 주소
화장실을 많이 만드는 게 더 좋은 거 같습니다.
우리나라는 지하철역이나 백화점 화장실이 잘 되어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합니다.
5번 댓쓴이 2020-01-09 (목) 12:29 4년전 신고 주소
저건 좀 충격이네요,, 좀 좋지 많은 않을 것 같네요..
6번 댓쓴이 2020-01-09 (목) 16:40 4년전 신고 주소
이거 진짜 충격인데요ㅠㅠ 실제로 저렇다니.. 그래도
우리나라엔 없었으면 좋겠어여
7번 댓쓴이 2020-01-09 (목) 17:28 4년전 신고 주소
레알이에요?ㅋㅋㅋㅋ개충격.... 상상도 못한 발상ㄴㅇㄱ
8번 댓쓴이 2020-01-13 (월) 04:26 4년전 신고 주소
아 그래서 찌린내가 진동했군요;; 지하철 탈때 마다 코 막고 탓던 기억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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