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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저주하고 싶을 만큼 싫은 사람이 있어

글쓴이 2024-10-15 (화) 04:42 3일전 1304
https://sungyesa.com/new/secret/670095
안좋은맘 안좋은말 생각 해봤자 내손해일텐데...
너무 짜증나고 재수없고 죽었으면 좋겠어
자세한 사정을 말할 순 없지만.. 내 인생 중요한 부분에 해를 끼쳤달까 근데 알고도 그런건지 정말 모르고 좋은 의도로 한 짓거리가 그짓거린건지 알 길은 없어

진심으로 안좋은생각 차마 입에 담지못할 수준의 저주 내리고 싶을 정도인데 나한테 돌아올까?
너무 미워 죽이고 싶어 이러는 나도 못났는데.. 너무 짜증남

ㄱㅂㅅㄴㅇㄴㅇㄱㅈㄴㅁㅅㄱㄱㄱㅃㅇㅁㅅㅇㄹ
ㅈㅇㅇㅇㄹㅌㅇㄴㅇㅁㅈㄱㄷㅅㅂ
ㅈㄴㅆㅌㄴㄱㄴㄴㄴㄴㄲㄹㅁㄴㅅㅇㅇㅈㄴㄱㄹㄱ
ㅇㄱㄷㅅㅂㄱㄹㄱㅈㅅㅇㄹㄱㄷㅎ
ㅇㅅㅈㅆㅅㅇㅌㅈㅅㅂㅇㅅㅇㄴㅇㅎㄱㄷㅇㄱㅅㄱㄹ
ㅈㅅㅇㄹㄱㄷㅎㄴㄷㅇㅇㅈㅁㅈㅁㅇㅁㅊㄱ
ㅅㅁㅅㅅㅇㄱㄱㅎㅇㄹㅌㅇㄴㅇㅁㅈㄱ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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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22건
1번 댓쓴이 2024-10-15 (화) 06:13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100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10-15 (화) 10:26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142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24-10-15 (화) 09:16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112
뭔짓을 했는데..?
엄청 나쁜 짓을 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
     
     
글쓴이 작성자 2024-10-15 (화) 10:27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143
* 비밀글 입니다.
          
          
2번 댓쓴이 2024-10-15 (화) 10:30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145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10-15 (화) 10:38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150
* 비밀글 입니다.
3번 댓쓴이 2024-10-15 (화) 11:54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181
나도 김태자 제발 ㅈㅇㄹ
4번 댓쓴이 2024-10-15 (화) 12:24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205
무슨 일인지 알수 있을까..? ㅠ 예사 너무 마음에 두지마
     
     
글쓴이 작성자 2024-10-15 (화) 13:12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211
* 비밀글 입니다.
          
          
4번 댓쓴이 2024-10-17 (목) 12:02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964
* 비밀글 입니다.
5번 댓쓴이 2024-10-15 (화) 13:05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209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10-15 (화) 13:13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212
* 비밀글 입니다.
          
          
5번 댓쓴이 2024-10-15 (화) 13:17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215
* 비밀글 입니다.
               
               
글쓴이 작성자 2024-10-15 (화) 13:27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222
* 비밀글 입니다.
6번 댓쓴이 2024-10-15 (화) 18:26 3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320
누구나 한번씩 그런사람 겪을걸.. 죽었으면 좋겠는사람.. 근데 뭐 시간지나면 잊혀져
7번 댓쓴이 2024-10-15 (화) 23:55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467
누구나 가슴속에 ㅆㄴ 한명쯤은 품고 사는거 아니겠어?? 나도 제발 걷다가 교통사고 당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어. 가끔 죄책감이 들긴하지만 진심으로
8번 댓쓴이 2024-10-16 (수) 02:44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496
용서가 최고의 복수라는데 공감 안되고 물리적으로 위해를 가하고 싶은 마음 뭔지 알아
9번 댓쓴이 2024-10-16 (수) 08:30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531
정말 말 안 나올정도로 사람 저주퍼붓게 만들게끔 괴롭히는 사람들이 잇긴하시ㅠㅠ
10번 댓쓴이 2024-10-16 (수) 19:16 2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788
나 있어 생각나면 은은하게 뒤지게 아픈 병 걸려서 앓다 죽기를
바래
그리고 내가 받은 아픔보다 딱 10배면 돌려받았으면 해
11번 댓쓴이 2024-10-16 (수) 20:46 1일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0823
난 여럿있어..ㅋㅋㅋ
12번 댓쓴이 2024-10-18 (금) 02:20 17시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300
나도 진짜 긴긴 시간 그런 생각하면서 산 적 있었어서 그 맘 알 것 같다ㅠㅠ
욕하고 싶을때 그냥 해. 나는 입으로 내뱉기도 싫어서 비밀글 같은걸로 엄청 욕한듯 ㅋㅋㅋㅋㅋ
안하면 안 풀려. 그 순간에라도 자유를 좀 누리고, 나중에 시간 지나면 잊혀지는 날 (내 삶에 그다지 중요하지 않은 인물이 되는 날)이 올거야!!
잘 극복하자. 힘내
13번 댓쓴이 2024-10-18 (금) 03:04 17시간전
주소 https://sungyesa.com/new/secret/671312
뭔 일인지는 모르겠지만 경험상 똥 밟았다 생각하고 내 마음 안에서 해결하는 게 베스트,, 힘내라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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