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쯤 신점보러간적있는데
갑자기 무당이
성형수술하지말고 시술만하라고.
무슨말하는지 알지? 라고 하더라고요..
그래서 너무 놀랐었거든요.
정말 하면안되냐고 ㅋㅋ 코수술하려도 알아보고있었다고했더니
갑자기
하면 예쁘긴하겠네.. 라면서 하려거든 윤달에 하라고 ...
하네요 ㅎㅎ 귀신이 장난치지않는시기라나.. ㅋㅋ
관상을보고서 하지말라한건지
정말 신끼로인해서 맞춘건진 모르지만
너무 놀래서 아직도 또렷이 기억하고있네요
그래서 코수술하려고하는데 이왕하는거
윤달에 맞춰할까 생각중이에요 ㅋㅋㅋ
저도 작년말에 친구따라서 용하다는 무당한테 점보러 갔었는데
올해에는 겨울밤을 조심하라 그래서 당연하게 하는 말 돈주고 또듣네
하고 나왔는데
2019년 마지막 날에 제사 전에 집 나갔다 오는길에 차에 치여서 그대로 입원한 기억이 있어서
그 이후로는 조금이나마 믿네요 ㅋㅋ ㅠ
글쓴이
땡큐성형외과 서울 역삼동 
이유구강악안면외과 서울 논현동 
1번 댓쓴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