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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평택역 갔다 깜짝놀랐어요 ㄷㄷ

글쓴이 2019-08-29 (목) 19:48 4년전 303
기차역바로옆에 진짜 영화에서만보던 직업여성들
쫙있어요 대낮에 유리방같은데
앉아서 다리꼬고 있더라구요
눈마주치니까 야리고..
막 택시나 자동차만 지나가도
오빠 거리면서 차세우던데 저너무충격받았어요ㄹ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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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19-08-29 (목) 20:36 4년전 신고 주소
그쪽은 경찰들도 제지 안 한다고 들었어요,,ㅜ 저도 처음에 엄청 충격..
2번 댓쓴이 2019-08-29 (목) 21:32 4년전 신고 주소
우와 아직도 그런데가 있어요? ㄷㄷ... 저희 지역도 그런 곳 있었는데 지금은 철거했어요.. 어릴 때 차타고 그쪽 지나가거나 할 일 있을때 진짜 신기하고 무섭고 했는데..되게 충격적이에용..
3번 댓쓴이 2019-08-29 (목) 23:58 4년전 신고 주소
평택 수원이 유명하죠.. 수원 놀러갔다가 거기 사는 지인이 역에서 한골목만 벗어나면 바로라고 알려줘서 충격먹었었죠 ㅋㅋㅋ 근데 그거없어지면 성범죄 증가해서 그냥 둔다는것 같더라구요
4번 댓쓴이 2019-08-30 (금) 01:07 4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진짜 제가 존나게 증오하는 인간 말종들
5번 댓쓴이 2019-08-30 (금) 08:42 4년전 신고 주소
아직 그런데가 남아 있나요? 본 적은 없는데
무섭네요ㄷㄷㄷ
6번 댓쓴이 2019-08-30 (금) 10:29 4년전 신고 주소
역 근처에 은근있더라구요,,
예전엔 납치당해서 어쩔수 없이 했다고하지만
지금은 거진 자의로한다고하던데 ㄷㄷ
7번 댓쓴이 2019-08-30 (금) 14:38 4년전 신고 주소
저도 대낮에 모르고 차끌고 들어갔다가 민망한적 있었는데;;;ㅋㅋㅋ
8번 댓쓴이 2019-08-30 (금) 22:51 4년전 신고 주소
아ㅠㅠㅠㅠ그렇군ㅇ요ㅠㅠ! 많이 놀라셨겠어요ㅠㅠㅠㅠ
9번 댓쓴이 2019-08-31 (토) 01:07 4년전 신고 주소
엥 요즘에 그런게 잇나요????????ㄷㄷ엄청 충격적이네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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