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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전남친의 퇴근 축하한단 말 이 넘 그리워

글쓴이 2023-02-22 (수) 17:04 1년전 447
맨날 진짜 퇴근 5시 땡하자마자
맨날 하루도 빠짐없이 퇴근축하한다 그랫음
내가 말 먼저 안꺼내도 ㅎㅎ
그럴 사람 또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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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3-02-22 (수) 17:30 1년전 신고 주소
그럼 또 생길거야
2번 댓쓴이 2023-02-22 (수) 17:33 1년전 신고 주소
분명 있을거야
3번 댓쓴이 2023-02-22 (수) 18:00 1년전 신고 주소
정말 사랑해줬던 사람이네 ㅎㅎ 근데 그런 사랑 받을만한 사람이니까 또 다른 사람이 올 거야~
4번 댓쓴이 2023-02-22 (수) 18:11 1년전 신고 주소
당연하지!! 물론!! 근데 관련 없는 얘기이긴한데 5시 퇴근 부럽다,,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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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3-02-22 (수) 18:30 1년전 신고 주소
좋은사람은 항상 나타나더라고 자기가 준비만 되어있다면 말이야
6번 댓쓴이 2023-02-22 (수) 19:42 1년전 신고 주소
또 있을거야ㅎㅎㅎ나도 매일 연락하던시간에 연락없으니까 너무 허전하다
7번 댓쓴이 2023-02-23 (목) 16:41 1년전 신고 주소
당연당연 더 좋은 사람 만날거야
8번 댓쓴이 2023-02-23 (목) 17:12 1년전 신고 주소
좋은 사람 만날꺼야.. 슬프다 그렇게 마음 맞는 사람 찾기 힘들지..
9번 댓쓴이 2023-02-24 (금) 09:16 1년전 신고 주소
물론이지!!! 그만큼 언니가 사랑받을 자격이 잇다는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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