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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더러운 얘기 미안한데....

글쓴이 2022-07-15 (금) 15:57 1년전 361
화장실가서 큰 볼일 보고오니까
왜이렇게 시원하고 기분이 좋지 ㅠㅠㅠ
지금 배출한지 2시간 정도 됐는데 아직도
아 시원하다 이생각들어 ㅋㅋㅋ 오늘따라 왜이러지
오랜만에 배출한것도 아닌데?!
엄마한테 말하니까 그게 바로 배설의 기쁨이야
이랰ㅋㅋㅋㅋ...
더러운 얘기 미안 예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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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7건
1번 댓쓴이 2022-07-15 (금) 16:56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ㅋㅋㅋㅋㅋ 제목 때문에 긴장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22-07-15 (금) 16:18 1년전 신고 주소
아니 난 또 얼마나 더러운 이야기를 할라고 숨죽이면서 들어옴 ㅋㅋㅋㅋㅋㅋㅋ 귀엽네 예사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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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2-07-15 (금) 17:13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방금 싸고왔는데 너무 시원해 ㅋㅋ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22-07-15 (금) 17:52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그냥 기뻐 주말이라 곧있음ㅋㅋ
5번 댓쓴이 2022-07-15 (금) 18:51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22-07-15 (금) 20:08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근데 이해해... 전립선이 그래서 있는거라는 말...
7번 댓쓴이 2022-07-20 (수) 04:52 1년전 신고 주소
변비인데 정말 부럽다 나도 빨리 쾌변하고 싶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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