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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명의 친구 생일선물, 3배의 가격차이, 제가 잘못한걸까요?

글쓴이 2020-03-09 (월) 13:33 4년전 2509

두시간 시급 입금에서 경악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저였으면...서서히 거리두는걸..추천드리고 싶은 정도

차액입금도 놀랍고 와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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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0-03-09 (월) 13:5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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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지ㅋㅋㅋㅋㅋ 내가 내돈으로 사주는거 뭐 사주던 내마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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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댓쓴이 2020-03-09 (월) 13:59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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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라는 친구는 정말 정떨어지는친구네요
함께한 시간이 시간인지라 친구인느낌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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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댓쓴이 2020-03-09 (월) 15:35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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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사람이 실제로 있는건가요?ㅋㅋㅋㅋ진짜 보는내내 경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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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3-09 (월) 15:50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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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를 친구라고 칭하고싶지않을만큼 너어어어어무 계산적인데요? 어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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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번 댓쓴이 2020-03-09 (월) 16:1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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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글보고 짜증 제대로 난거같아요 진짜 저런사람은 바로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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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번 댓쓴이 2020-03-09 (월) 17:14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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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실제로 저런 사람이 있다구요?? 친구라고도 볼수 없을거 같아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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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0-03-09 (월) 18:33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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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저런 족속들이 적지않게 있죠.. 손절하는게 베스트지만 근데도 살다보면 어쩔수없이 대면해야되는게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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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번 댓쓴이 2020-03-10 (화) 03:51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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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이야기 나오자마자 그냥 걸렀다..ㅋㅋㅋㅋ
그냥..친구가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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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댓쓴이 2020-03-27 (금) 14:27 4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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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급부터 끝이에요...ㅎㅎ진짜 너무하다 친구끼리 시급이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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