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일반잡담]

각자 비밀 이야기 하고 가자

글쓴이 2023-01-28 (토) 15:49 1년전 507
나부터 나는 방귀쟁이야 냄새도 독해
전에 횟집에서 저녁에 알바하고 새벽에 퇴근 할 때마다 도보로 집 갔는데 방귀발사 하면서 걸어감
전에 동네에서 같은 초 나온 사람이 예사야? 예사 했는데
내가 길에서 방귀발사한거 누가 민원넣어서 항의하러온건지 알고 쫄았어

620,975
246,487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9건
1번 댓쓴이 2023-01-28 (토) 20:16 1년전 신고 주소
악 너무웃기다 재미있는 비밀을 가지고 있구나... 내 비밀은 비밀이야
     
     
글쓴이 작성자 2023-01-28 (토) 23:41 1년전 신고 주소
그래 비밀로하자
2번 댓쓴이 2023-01-28 (토) 20:52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사실 내 비밀은
     
     
글쓴이 작성자 2023-01-28 (토) 23:40 1년전 신고 주소
뭐야 비밀이?
3번 댓쓴이 2023-01-28 (토) 23:35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유산균좀 먹어;;
     
     
글쓴이 작성자 2023-01-28 (토) 23:40 1년전 신고 주소
나 밥먹다가도 똥 싸러가
4번 댓쓴이 2023-01-29 (일) 20:21 1년전 신고 주소
밥중 똥 인정 근데 응아보고 갔다오면 밥맛 떨어져서 그만먹게돼서 다이어트 됨 개이득
5번 댓쓴이 2023-01-30 (월) 13:16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덕분에 웃고가 그런비밀은 너무 귀여운데?
6번 댓쓴이 2023-01-31 (화) 10:11 1년전 신고 주소
아무도 비밀얘기 안해서 예사만 방구쟁이 됨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