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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주변에 성형사실 밝혀?

글쓴이 2023-01-11 (수) 17:02 1년전 607
친한친구나 가족제외하고 직장에서 만난 사람이나 지인한테 성형 사실 밝혀? 예를 들어 쌍수를 했다치면 “@@씨는 눈이 진짜 예쁘네요. 쌍수한거같이 눈이 커요” 라고 들으면 그때 쌍수했다고 말을 하는 편이야 다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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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3건
1번 댓쓴이 2023-01-11 (수) 17:04 1년전 신고 주소
난 말해
2번 댓쓴이 2023-01-12 (목) 12:17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굳이 먼저 말하지는 않음 ㅎㅎㅎ 근데 물어보면 사실대로 얘기할거임
3번 댓쓴이 2023-01-12 (목) 04:05 1년전 신고 주소
굳이 먼저 말하진 않음. 그냥 수술했냐고 물어보면 했다고 함
4번 댓쓴이 2023-01-11 (수) 17:12 1년전 신고 주소
난 수술한거냐고 물어보지 않는이상 먼저 말은 안해.. ㅎ
5번 댓쓴이 2023-01-11 (수) 17:16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굳이 말할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수술 했냐고 직접적으로 물어보면 말할 것 같아
6번 댓쓴이 2023-01-11 (수) 17:17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그럴경우 걍 감사합니다 하고 말음 ㅋㅋ
수술한거냐고 물어보면 알려주고
7번 댓쓴이 2023-01-11 (수) 17:19 1년전 신고 주소
나서서 말하지는 않지. 아무래도 성형했다고 하면 뭔가 사람들이 안좋게 보니깐
8번 댓쓴이 2023-01-11 (수) 17:19 1년전 신고 주소
굳이? ㅋㅋㅋ 밝히고 싶지 않다면 안 밝혀두 대징 거짓말도 아니공
9번 댓쓴이 2023-01-11 (수) 17:41 1년전 신고 주소
물어보지 않는 이상은 말 안하고.. 지내다가 하게 되는 경우엔 말하곸ㅋㅋㅋㅋ
10번 댓쓴이 2023-01-11 (수) 18:36 1년전 신고 주소
굳이 내가 먼저 했다고 말은 안하고 했냐고 물어보는 사람 있으면 했다고 하는편
11번 댓쓴이 2023-01-12 (목) 02:14 1년전 신고 주소
긍정도 부정도 하지마~
12번 댓쓴이 2023-01-12 (목) 02:15 1년전 신고 주소
나는 괜히 찔려서 말하고 다녔는데 별로 안좋은거 같아. 세상 사람들이 생각보다 꼬인 사람 많더라. 남을 얕잡아보고 싶어서 안달난 사람들이 꼭 있어서, 4번 댓쓴이 대처가 적절한거 같아.
13번 댓쓴이 2023-01-12 (목) 13:35 1년전 신고 주소
난 예전에 쌍수했는데 그때는 그게 엄청 챙피한 일이라서 말하기 싫어서 안하던지 숨기려고 했는데 이제는 하두 쌍수많이 하고 나도 나이가 먹어서 부끄러운것도 덜해서 그냥 얘기하는데 어차피 티도 많이나고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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