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R
  • EN
최근 검색어
닫기

익명수다방

영역에 제한 없이 자유로운 글을 작성해주세요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
[고민상담]

인간관계 손절

글쓴이 2023-06-14 (수) 11:06 1년전 526
나이가 먹어갈수록 되도록 적을 만들지말자인데
정말 손절 쳐야돼 근데 오래된관계야 어떻게 해야할까

526,612
207,048
이 영역은 병원에서 등록한 광고 영역입니다.
ⓘ광고
[공지] 성형관련 게시물이나 등업관련 게시글은 삭제
[공지] 익명 게시판은 존칭 사용이 금지 됨

댓글 14건
1번 댓쓴이 2023-06-14 (수) 11:22 1년전 신고 주소
그사람때문에 스트레스 받는다면 치는게 답 ㅠ 무조건 답...!
이모티콘
의심신고 누적으로 ID가 자동 정지된 회원입니다.
정지
2번 댓쓴이 2023-06-14 (수) 11:26 1년전 신고 주소
대화를 해봐 오래된 관계면..
3번 댓쓴이 2023-06-14 (수) 11:57 1년전 신고 주소
손절하자
4번 댓쓴이 2023-06-14 (수) 12:12 1년전 신고 주소
본인이 느끼기에 심각하면 손절이 맞지
5번 댓쓴이 2023-06-14 (수) 13:38 1년전 신고 주소
나는 아무리 오래된관계라도 진짜 아니다싶으면 손절해,,,,그게 편하더라구
6번 댓쓴이 2023-06-14 (수) 14:09 1년전 신고 주소
서서히 멀어지기..? 나는 일부러 답장 늦게 하다가 어느 순간 할 말 없을 때쯤 연락 씹었어 그 뒤로 연락 한번씩 와도 대충 대꾸하니까 이제는 연락 안오더라궁
7번 댓쓴이 2023-06-14 (수) 14:24 1년전 신고 주소
뭔가 계속 스트레스를 받는다 싶으면 천천히 손젗도 괜찬ㄹ는 것 같아
8번 댓쓴이 2023-06-14 (수) 20:37 1년전 신고 주소
세상이 생각보다 좁아서 아예 손절 치는것보단 걍 서서히 멀어지는게 제일 좋은거 같아
9번 댓쓴이 2023-06-14 (수) 22:12 1년전 신고 주소
대화를 해도 안통할것같으면 서서히 끊기 ,,
10번 댓쓴이 2023-06-15 (목) 01:43 1년전 신고 주소
경 손절이지  서서히 하는애들 괜히 주변에 착한척 하는것같고 서서히 멀어지면서 하는 나에게 해주는 작은 말들이 진심이겠너 싶더라 돌아보면 아 저사람 가식이였구나 싶어서 더 정떨 어차피 안볼 사람이면 바로 손절이ㅡ맞지 서서히..눈 알고 나서 보면 가식같어..서서히 멀어지는슌간에 시간들에 말들이,
11번 댓쓴이 2023-06-15 (목) 03:16 1년전 신고 주소
손절 고고
12번 댓쓴이 2023-06-15 (목) 04:54 1년전 신고 주소
난 나이 먹으니 끊어내는게 더 쉬워지더라 후회는 없름
13번 댓쓴이 2023-06-15 (목) 15:40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손절이 해도해도 힘들더라 ㅜㅜ 아직 경험이 많지 않아서 그런가
14번 댓쓴이 2023-06-17 (토) 18:40 1년전 신고 주소
서서히 끊는게 좋은데 서서히 끊기 어려우면 바로 손절
50 글자 이상 작성, 현재 0 글자 작성
이전글  다음글  목록 글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