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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나이 먹으니까 얼굴살 없는게 스트레스...

글쓴이 2022-04-04 (월) 00:46 2년전 511
옛날엔 이중턱 보이는게 짜증났는데 이젠 그때가 그립다ㅋㅋㅋ
얼굴은 살 왜케 빠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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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0건
1번 댓쓴이 2022-04-04 (월) 01:5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 예전엔 볼살이 젤 스트레스 였는데 ㅋㅋㅋ 지금은 신경쓰여
2번 댓쓴이 2022-04-04 (월) 10:32 2년전 신고 주소
진짜 나도 볼살 좀 생겼음 좋겠음.
3번 댓쓴이 2022-04-04 (월) 11:28 2년전 신고 주소
에고 나는 얼굴살이 스트레스인데 이게 없어져도 스트레스구나 이러나 저러나 스트레스네 ㅜㅠ
4번 댓쓴이 2022-04-04 (월) 12:18 2년전 신고 주소
맞아맞아 예전에는 그렇게 안빠져서 스트레스 였는데;;
5번 댓쓴이 2022-04-04 (월) 15:04 2년전 신고 주소
아니 그럼에도 불구하고 왜 이중턱은 잡히냐.. 하..스트레스..
6번 댓쓴이 2022-04-04 (월) 15:55 2년전 신고 주소
그래도 이중턱있으면 스트레스.. 나는 그냥 없었으면 좋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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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번 댓쓴이 2022-04-04 (월) 22:24 2년전 신고 주소
볼살은 안빠지고 눈윗살만 빠지는데 볼살빼서 눈위에다 넣고 싶다...
8번 댓쓴이 2022-04-05 (화) 09:54 2년전 신고 주소
나도ㅠㅠ예전엔 볼살이 탱탱했는데 요즘엔 살이 쑥빠져서 뼈가좀보여
9번 댓쓴이 2022-04-05 (화) 20:06 2년전 신고 주소
와 나도 예전에는 빼려고 난리였는데..
10번 댓쓴이 2022-04-07 (목) 15:26 2년전 신고 주소
맞아맞아 볼살,, 다 어디로 간거지 ,,, 필러 넣기는 무섭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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