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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명품 밀반입하려다 걸린 아줌마

글쓴이 2019-02-12 (화) 12:10 5년전 356

유럽여행다녀오는 사람들은 =신혼부부고 아줌마들 여럿이고 거의 의심해봐야함
나도 유럽여행 다녀왔는데 대다수 츄리닝 입었는데 가방은 샤넬 구찌였음
거기서 안 산것처럼 원래있던것처럼 하고 들어오려고 많이들 매고 들어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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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19-02-12 (화) 16:04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마지막에 팔짱끼고 있는 거 개웃기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번 댓쓴이 2019-02-12 (화) 19:18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당당한거 보소ㅋㅋㅋ하늘을 우러러까지라는 말까지 하는거바라ㅋㅋ
3번 댓쓴이 2019-02-12 (화) 20:35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아니 뭔몇십만원가지고 저러실까ㅠㅠ
당당히세금내심되죠
4번 댓쓴이 2019-02-14 (목) 15:15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 드립 장난아니네요 ㅋㅋㅋ 왜 전 저런 발상이 안나오는지 ㅋㅋㅋㅋ 아 웃겨
5번 댓쓴이 2019-02-15 (금) 10:10 5년전 신고 주소
마지막 팔짱 기엽닼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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