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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이슈]

어느 동물원의 창조경제

글쓴이 2019-02-12 (화) 11:44 5년전 279

동물원의 창조경제ㅋㅋㅋㅋㅋㅋ
색다른 발렌타인 이벤트로 약간의 비용을 내면 벌레에 전애인 이름을 붙인 후 미어캣에 먹인다고ㅋㅋㅋㅋㅋㅋ
과연 하는 사람이 많이 있을까요ㅋㅋㅋㅋ누가 생각해낸 아이디어냐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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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건
1번 댓쓴이 2019-02-12 (화) 11:51 5년전 신고 주소
마케팅 팀에서 열일좀했네요 ㅋㅋㅋ
바퀴벌레 이름 붙이기 생각만해도 끔직
2번 댓쓴이 2019-02-12 (화) 12:58 5년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신박하네욬ㅋㅋㅋㅋㅋㅋ
3번 댓쓴이 2019-02-12 (화) 13:11 5년전 신고 주소
앜ㅋㅋㅋㅋㅋ넘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번 댓쓴이 2019-02-12 (화) 20:35 5년전 신고 주소
근데 뭔가좀끔찍ㅜㅜ벌레도 불쌍하네요ㅋㅋ
미어캣 먹방에 제물로
5번 댓쓴이 2019-02-12 (화) 20:58 5년전 신고 주소
헐 진짜 신청하고 싶은데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6번 댓쓴이 2019-02-13 (수) 09:53 5년전 신고 주소
뭔가 신박하기도 한데 살짝 무섭기도 하네용..ㅋㅋㅋㅋ
7번 댓쓴이 2019-02-14 (목) 15:15 5년전 신고 주소
저 남자친구 이름은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번 댓쓴이 2019-02-15 (금) 23:24 5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어캣이 바퀴벌레를 먹었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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