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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이상형이랑 짝사랑이랑 생각보다 상관없는듯

글쓴이 2023-04-20 (목) 16:17 1년전 480
난 원래 얼굴 작고 갸름하고 슬림하고 하얗고 이런거보단
적당한 이목구비 얼굴크기에 덩치있고 남성미있는 남자 좋아했었거든?

근데 요즘 나 좋아한다는 남자가
소두에 말랐고 슬림하고 하얘서 내 이상형이랑 거리가 참 먼데 호감가 ㅠㅠ
나 좋아한다고 표현해서 그런가 하루종일 생각남 ㅠ
이런적 처음이야 내 스탈 아닌데 계속 생각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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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3-04-21 (금) 01:09 1년전 신고 주소
나두그래 걍 괜찮아보이면 다 조아
2번 댓쓴이 2023-04-21 (금) 04:48 1년전 신고 주소
마음가면 만나보는거지 뭘 고민해 결혼할것도 아닌데
3번 댓쓴이 2023-04-21 (금) 16:13 1년전 신고 주소
원래 나 좋아한다그러면 좀 관심가구그러잖아 ㅋㅋㅋㅋ
이상형은 이상형일 뿐이지
4번 댓쓴이 2023-04-27 (목) 15:58 1년전 신고 주소
나를 좋아하는사람한테 호감가는 스타일인가보ㅏ !!!!
5번 댓쓴이 2023-05-06 (토) 21:09 1년전 신고 주소
솔직히 이상형 다 필요없어 좋아하면 그 사람이 이상형이 되는듯
6번 댓쓴이 2023-05-09 (화) 19:27 1년전 신고 주소
완전ㅋㅋㅋㅋ 이상형이랑 지금까지 연애한 상대랑 괴리 완전 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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