헐, 나도 딱 이 생각했는데!
아기자기한 소품들은 한 개 한 개씩은 비싸진 않으니깐 여행같은 땐 high한 기분으로 지를 수도 있지만 가전제품은..:)
진짜 갖고 싶지만 은근 비싸고 없음 못 사는 정도는 아닌 것들..움쓰, 식기 세척기, 건조기, 에어프라이기, 전자레인지..
이중 뒤의 3개는 깜짝 선물 받았는데 음쓰는 너무 비싸서ㅋㅋ 뭐 생일 선물 뭐 가지고 싶냐고 물을 때 절대 답할 수 없어.
난 개인적으로 내가 맘에드는 향이나 선호하는 제형? 이 아니면 화장품이나 향수는 별로인듯 ㅠ 그냥 비싼 위스키 선물도 좋은듯 묵혀둬도 감가 좋고. 아니면 내돈으로 사기는 좀 별론데 받으면 좋은 외국 드럭스토어에서만 구할 수 있는 영양제나 약(국내반입 가능한 거 )도 괜찮을듯
글쓴이
압구정탑라인의원 서울 역삼동 
스웨이성형외과 서울 논현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