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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내가 스트레스 받는 거

글쓴이 2022-08-27 (토) 15:57 1년전 218
쌍꺼풀 가끔 가다 생기거나 화장할 때 내가 만드는데 나도 맘에 들고 주변 사람들도 예쁘다고 해줌 그래서 쌍수하겠다고 하면 쌍꺼풀 없어도 괜찮다고 다 말림.. 근데 쌍꺼풀 생기면 너무 예쁘다고 또 칭찬해줌....스트레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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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건
1번 댓쓴이 2022-08-27 (토) 19:09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너 생각이 제일 중요하지 하고 싶으면 하는 것도 추천! 다들 하고 나면 만족 하더라구
     
     
글쓴이 작성자 2022-08-27 (토) 19:25 1년전 신고 주소
그렇겠지?ㅋㅋㅋ 맞아.. 내 주변 쌍수한 사람들도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하더라
2번 댓쓴이 2022-08-27 (토) 19:34 1년전 신고 주소
나도 첨에 하기 전에 다 너 지금도 괜찮은데 왜 해 이랬는데 걍 하고 싶어서 했어 수술하는 날까지도 하지말까 싶었는데 막상 하니까 또 다들 잘했대 ㅋㅋ 역시 내 맘 가는대로 하는 게 짱인듯
     
     
글쓴이 작성자 2022-08-27 (토) 20:33 1년전 신고 주소
역시 직감대로 가보는 게 낫겠지? 고마웡ㅠㅠ 상담 꼭 가봐야겠다!!
3번 댓쓴이 2022-08-28 (일) 02:16 1년전 신고 주소
그냥 담에 또 보자! 처럼 그냥 성형하지마! 이느낌 알지
그런 맥락인 거 같아ㅋㅋㅋ 너가봐도 이뻐보이면 너가 하고싶은대로 하는 거야 ㅎㅎ 꼭 성공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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