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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잡담]

길가다가 붙잡혀서 배우해보라고 가끔듣는데

글쓴이 2023-06-08 (목) 01:33 1년전 578
요즘먹히는외모였으면 기획사직원이
명함을주겠지
동네 마트나 편의점갈때 뜬금포로붙잡혀서 듣는데
다 나이드신 할머니아주머니가 그러는거야
ㅋㅋㅋㅋ

처음엔 뭔 사이비종교나 도믿으라는건줄알고 의심했는데
그냥 주접많이떨고 유난스러운 평범한 동네아주머니셨음
할말만하고 주절주절 지나가심
복스럽고 그나잇대어르신들이 좋아하는 얼굴인가봐
트롯트대회나가야하나? 아님아침드라마관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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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건
1번 댓쓴이 2023-06-08 (목) 02:47 1년전 신고 주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뭔가 참하게 호감상으로 이쁜가부다 예사 ~
     
     
글쓴이 작성자 2023-06-08 (목) 03:52 1년전 신고 주소
맏며느리상인가봨ㅋㅋㅋㅋ 나 비혼인데
2번 댓쓴이 2023-06-08 (목) 11:01 1년전 신고 주소
아침드라마상인가ㅋㅋㄱㅋㅋㅋ
3번 댓쓴이 2023-06-08 (목) 12:40 1년전 신고 주소
띠용...
4번 댓쓴이 2023-06-09 (금) 02:44 1년전 신고 주소
전어르신들한테도 그런얘기안듣는걸요 예쁘실듯!!
5번 댓쓴이 2023-06-11 (일) 17:40 1년전 신고 주소
어르신들 보는 눈이 있으신가봐!! 이상한 사람들이 아니라면 기분좋게 느껴지것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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